
삼성전자 제품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몇번 소개했듯이 스마트 TV를 주력으로 한 스마트 홈 네트워킹을 주요 테마로 내세웠습니다. 그래서, 부스 천장에 이렇게 스마트 TV를 수십대 달아 놓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부스 입구에는 이렇듯 Super OLED TV를 전시해 놓았는데 종잇장처럼 얇고 뛰어난 화질을 가진 OLED TV의 모습에 관람객들의 탄성이 끊이질 않더군요.
부스 곳곳에는 스마트TV와 관련된 것들을 소개하는 문구와 아이템들이 눈에 많이 보여 올해 CES의 트렌드는 스마트TV라는 것을 확실히 각인시켜 주고 있더군요.
스마트TV 외에도 삼성전자 부스에는 Microsoft와 함께 개발한 테이블PC인 SUR40을 볼수 있었는데 이전 모델보다 더욱 뛰어난 반응 속도를 보여 주는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SUR40은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제품으로 최대 52개의 멀티 터치를 지원하며 주사위나 카드, 손가락등 스크린상에 닿는 여러가지 물체를 인식할수 있어 여러가지 응용을 할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SUR40은 개인적인 용도보다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보다 많은 수요가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공항이나 은행, 엔터테인먼트, 교육, 세일즈, 의료 관련 여러 기업들에서 도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1만 달러 가까이 되니 개인이 구입하기는 어렵겠지만 기업에서 구입한다면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부스 바깥쪽에는 친환경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화려한 제품들에 가려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TV카드가 내장되어 있어 HD TV를 시청하고 녹화도 할수 있는 시리즈9 올인원 PC도 볼수 있었는데 시리즈9 모니터와 동일한 멋진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도로 이 제품을 본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저장 장치 관련 제품으로는 SSD 830과 울트라북에 사용하면 좋을 14mm 두께의 포터블 DVD Writer가 소개되었습니다. SSD 830은 기존의 470 시리즈보다 향상된 쓰기 400MB/sec, 읽기 520MB/sec라는 엄청난 속도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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