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드라이브룸에서 블로거들을 초청해 "마이크로소프트커넥션데이"라는 이름으로 Windows Live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메일 초청장에는 "Microsoft Connection Day, episode 1: Enjoy!! Windows Live"라는 부제가 달려 있고, 다시 한번 행사의 주제를 "Enjoy Windows Live"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윈도우 라이브의 주요 서비스를 경헙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방한한 개발자인 Angus Logan과 John Richards가 윈도우 라이브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설명도 있었구요.
그리고,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실제 개발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것이며 윈도우 라이브 전략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만나보라고 설명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덧붙여진 Agenda에는 "클라우딩 컴퓨터와 윈도우 라이브"에 대해 김명호 박사님의 프리젠테이션이 있고 "윈도우 라이브 플랫폼 전략"이란 제목의 John Richards의 발표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뒤에는 Open Discussion시간이 잡혀 있었습니다.
마침 그날 개인적인 일때문에 조금 일찍 자리를 떠야 했기에 처음에 저에게 연락을 주신 철산초속님에게 일찍 일어나도 괜찮겠냐는 양해를 얻어 그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행사시간에 맞추어 행사장에 도착하니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분들과 철산초속님, 그리고 여러 블로거분들이 자리에 모여 저녁식사를 하시며 얘기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저는 다른 분들과 안면이 많이 없어 철산초속님과 인사를 나눈뒤에 혼자 자리에 앉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등으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맛있는 샌드위치 잘 먹었습니다. ^^)
제가 앉은 자리에 다른 분들이 합석하시고 서로 인사를 하며 저녁식사와 더불어 안부를 묻는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뒤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콘슈며 & 온라인 팀의 소개가 있었고 김명호 박사님의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클라우딩 컴퓨팅과 윈도우 애져(Windows Azure)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클라우딩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모자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요즘 바쁜일이 많아 공부를 못하고 가서 좋은 기회를 놓친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으로 윈도우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동영상을 본뒤에 John Richards의 윈도우 라이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고 그다음부터 블로거들의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이 왔다갔습니다. 그러나, 이때 시간이 9시가 넘어섰고 집에 일이 있었던 저는 아쉽게 자리를 일어서야 했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킨뒤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네요. 그날의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이미 많이 다루어 주셨고 저도 완전히 이해가 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날 행사에서 제가 느낀점을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로거들과 처음으로 갖는 자리라고 합니다. 블로거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좋은 시도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블로거와 소통을 시작한다는 것은 웹을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블로거들을 그만큼 중요시 한다는 이야기도 되니까요. 블로거의 포스팅에 그만큼 무게감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되는것 같구요.
하지만, 이날 발표내용이 윈도우 라이브를 사용하는 일반유저들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약간은 전문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다른분들의 포스팅을 살펴봐도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깊게 이해하신 분들보다는 대부분 일반적인 사용법만을 아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라이브 서비스를 제대로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내용이 있었으면 했는데 그런 내용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MS의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MS자체의 인지도에 비해 그리 인지도가 높은 서비스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예를 들어 구글 docs 같은)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점이 라이브 서비스 사용시에 어려운지, 유저 인터페이스상의 문제는 어떤것이 있는지등에 대한 설문을 하는 것도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상하게 라이브 서비스에 마음이 잘 안가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블로거들이 여러가지 웹서비스를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인지도가 높은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MS가 워낙 유명하니 윈도우 라이브가 새롭게 3세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뉴스가 나오면 잠깐 써보고 사용기와 평가를 올리기는 하지만 메인 서비스로 사용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구요. MS측에서도 이점을 미리 파악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MS 본사에서 나온 개발자 두분이 행사에 참석한건 좋은 approach였지만 그들도 일반적인 윈도우 라이브 사용에 대한 얘기보다는 자신의 전문분야를 IT 컨퍼런스에서 이야기하는것 같아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Angus라는 사람이 그나마 분위기를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Q&A시간도 질문내용에 대해 너무 어렵게 빙빙 돌려 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원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확실하게 얘기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다른분들의 포스팅을 살펴보니 그 이후에도 아마 비슷한 분위기로 질문과 답변이 이어진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날 행사 내용이 매우 유익했을지 모르지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본 그날 행사는 조금 어려워 접근하기 어려웠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로거들과 소통을 시작한 이상 한가지 생각해야 할게 있는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이 개발자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개발자와 비슷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블로거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반 사용자들보다 약간 더 많은 지식을 가진 end-user라는 사실입니다. service provider입장에서 end-user를 상대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end-user를 이해하고 end-user의 수준에 맞추는 것인데 이날 행사에서는 그런 점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블로거들이 지적해주신 이날 행사에 대한 문제점도 모두 이런 이해가 부족해서 생긴것 같습니다.
윈도우 라이브 홈페이지에 가보면 왼쪽 로고가 화면 왼쪽 상단에 나옵니다. "하나로 통합되는 온라인 세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윈도우 라이브를 사용하면 그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김명호 박사님이 말씀하신 클라우드 컴퓨팅과 윈도우 애져 서비스 플랫폼에 대해서도 이해할수 있는것 같구요. 하지만, 이런 좋은 서비스가 그 사용방법이 어렵다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수 없습니다.블로거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이런 자리에서는 좀더 쉬운 접근법을 제시해야 효과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널리 알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의 가장 위에 제가 일부러 써 놓은 "Enjoy Windows live!"는 이날 행사에서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무언가를 Enjoy하려면 접근이 쉬워야 하는데 이날 발표내용으로는 Enjoy할수 있는 무언가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일찍 나간뒤에 무슨 재미있는 내용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의 분위기로는 그랬습니다.
이날이 첫번째 커넥션데이였던만큼 두번째 시간부터는 좀더 알차고 서로가 만족할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날 행사에 초대해 주신 마이크로소프트와 철산초속님에게 감사드리고, 마침 무선마우스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Arc Mouse 선물로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관련자료도 잘 보겠습니다. ^^
끝으로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커넥션데이에 참석하신 블로거들의 후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혹시 이외에 또다른 분들이 후기를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제가 파악한 후기들입니다. 이날 행사분위기와 발표내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실제 개발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것이며 윈도우 라이브 전략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만나보라고 설명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덧붙여진 Agenda에는 "클라우딩 컴퓨터와 윈도우 라이브"에 대해 김명호 박사님의 프리젠테이션이 있고 "윈도우 라이브 플랫폼 전략"이란 제목의 John Richards의 발표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뒤에는 Open Discussion시간이 잡혀 있었습니다.
마침 그날 개인적인 일때문에 조금 일찍 자리를 떠야 했기에 처음에 저에게 연락을 주신 철산초속님에게 일찍 일어나도 괜찮겠냐는 양해를 얻어 그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행사시간에 맞추어 행사장에 도착하니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분들과 철산초속님, 그리고 여러 블로거분들이 자리에 모여 저녁식사를 하시며 얘기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저는 다른 분들과 안면이 많이 없어 철산초속님과 인사를 나눈뒤에 혼자 자리에 앉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등으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맛있는 샌드위치 잘 먹었습니다. ^^)
제가 앉은 자리에 다른 분들이 합석하시고 서로 인사를 하며 저녁식사와 더불어 안부를 묻는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뒤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콘슈며 & 온라인 팀의 소개가 있었고 김명호 박사님의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클라우딩 컴퓨팅과 윈도우 애져(Windows Azure)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클라우딩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모자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요즘 바쁜일이 많아 공부를 못하고 가서 좋은 기회를 놓친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으로 윈도우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동영상을 본뒤에 John Richards의 윈도우 라이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고 그다음부터 블로거들의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이 왔다갔습니다. 그러나, 이때 시간이 9시가 넘어섰고 집에 일이 있었던 저는 아쉽게 자리를 일어서야 했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킨뒤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네요. 그날의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이미 많이 다루어 주셨고 저도 완전히 이해가 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날 행사에서 제가 느낀점을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로거들과 처음으로 갖는 자리라고 합니다. 블로거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좋은 시도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블로거와 소통을 시작한다는 것은 웹을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블로거들을 그만큼 중요시 한다는 이야기도 되니까요. 블로거의 포스팅에 그만큼 무게감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되는것 같구요.
하지만, 이날 발표내용이 윈도우 라이브를 사용하는 일반유저들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약간은 전문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다른분들의 포스팅을 살펴봐도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깊게 이해하신 분들보다는 대부분 일반적인 사용법만을 아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라이브 서비스를 제대로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내용이 있었으면 했는데 그런 내용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MS의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MS자체의 인지도에 비해 그리 인지도가 높은 서비스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예를 들어 구글 docs 같은)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점이 라이브 서비스 사용시에 어려운지, 유저 인터페이스상의 문제는 어떤것이 있는지등에 대한 설문을 하는 것도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상하게 라이브 서비스에 마음이 잘 안가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블로거들이 여러가지 웹서비스를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인지도가 높은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MS가 워낙 유명하니 윈도우 라이브가 새롭게 3세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뉴스가 나오면 잠깐 써보고 사용기와 평가를 올리기는 하지만 메인 서비스로 사용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구요. MS측에서도 이점을 미리 파악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MS 본사에서 나온 개발자 두분이 행사에 참석한건 좋은 approach였지만 그들도 일반적인 윈도우 라이브 사용에 대한 얘기보다는 자신의 전문분야를 IT 컨퍼런스에서 이야기하는것 같아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Angus라는 사람이 그나마 분위기를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Q&A시간도 질문내용에 대해 너무 어렵게 빙빙 돌려 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원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확실하게 얘기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다른분들의 포스팅을 살펴보니 그 이후에도 아마 비슷한 분위기로 질문과 답변이 이어진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날 행사 내용이 매우 유익했을지 모르지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본 그날 행사는 조금 어려워 접근하기 어려웠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로거들과 소통을 시작한 이상 한가지 생각해야 할게 있는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이 개발자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개발자와 비슷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블로거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반 사용자들보다 약간 더 많은 지식을 가진 end-user라는 사실입니다. service provider입장에서 end-user를 상대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end-user를 이해하고 end-user의 수준에 맞추는 것인데 이날 행사에서는 그런 점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블로거들이 지적해주신 이날 행사에 대한 문제점도 모두 이런 이해가 부족해서 생긴것 같습니다.
윈도우 라이브 홈페이지에 가보면 왼쪽 로고가 화면 왼쪽 상단에 나옵니다. "하나로 통합되는 온라인 세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윈도우 라이브를 사용하면 그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김명호 박사님이 말씀하신 클라우드 컴퓨팅과 윈도우 애져 서비스 플랫폼에 대해서도 이해할수 있는것 같구요. 하지만, 이런 좋은 서비스가 그 사용방법이 어렵다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수 없습니다.블로거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이런 자리에서는 좀더 쉬운 접근법을 제시해야 효과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널리 알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의 가장 위에 제가 일부러 써 놓은 "Enjoy Windows live!"는 이날 행사에서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무언가를 Enjoy하려면 접근이 쉬워야 하는데 이날 발표내용으로는 Enjoy할수 있는 무언가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일찍 나간뒤에 무슨 재미있는 내용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의 분위기로는 그랬습니다.
이날이 첫번째 커넥션데이였던만큼 두번째 시간부터는 좀더 알차고 서로가 만족할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날 행사에 초대해 주신 마이크로소프트와 철산초속님에게 감사드리고, 마침 무선마우스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Arc Mouse 선물로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관련자료도 잘 보겠습니다. ^^
끝으로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커넥션데이에 참석하신 블로거들의 후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혹시 이외에 또다른 분들이 후기를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제가 파악한 후기들입니다. 이날 행사분위기와 발표내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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