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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약 1천 3백만명의 호주 학생들의 이메일을 서비스하는 계약을 따냈다.
호주 NSW(New South Wales) 교육부는 기존의 Outlook/Exchange플랫폼으로 구축되어 있던 이메일 서비스를 구글의 Gmail로 바꾸기로 하였다. 이는 단일 계약으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메일 서비스이다. 이로써 호주 NSW학생들은 이메일 용량도 기존의 35MB에서 6GB로 약 170배이상의 더 많은 이메일 용량도 가지게 되었으며 비용도 크게 절감하게 되었다.

정말 구글의 성장세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관공서같은 곳의 이메일은 구글과 같은 웹기반의 이메일은 잘 쓰지 않는것 같은데, 호주에서는 기존의 아웃룩/익스체인지 시스템을 포기하고 웹기반의 구글 Gmail을 도입하기로 했다니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자요구에 맞게 customized되어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익스체인지만큼 보안성이나 안정성이 있을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결졍을 하게 된 중요한 요인중 하나는 비용이 그만큼 적게 드는 점도 크게 작용을 했다고 합니다.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밥그릇을 하나씩 빼앗고 있군요. 하지만, 이번 계약은 이메일에만 적용되고 MS-Word같은 word process 프로그램이 google docs로 바뀌지는 않을거라는군요.

관련기사
- Extra storage as students go Gmail
- NSW schools dump Outlook for 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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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with a smile

English 2008. 6. 24. 13:31 Posted by 와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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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로 배우는 영어 Success with a smile - 월간중앙

“잠깐 들렀어”

Ahusband returns home from work one night to discover that his wife is missing.
He spends the next two days looking for her, only to come home on the second night and find his spouse sitting in the kitchen, eating some pasta.
“You’re alive!” he cries. “Where have you been all this time?”
“Four men kidnapped me and had wild sex with me for a week,” she replies.
“But you’ve only been gone two days…”
“Yeah, I’m just here to get something to eat.”

남편이 어느 날 밤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와보니 아내가 사라져버리고 없었다.
이틀간 아내를 찾아 헤매던 남편이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내는 부엌에서 파스타를 먹고 있었다.
“당신 살아있었군!” 남편은 울먹이며 말했다. “지금껏 어디 있었던 거야?”
“네 명의 남자가 저를 납치해 1주일 내내 거친 섹스를 했어요.” 아내가 대답했다.
“하지만 당신은 겨우 이틀 사라졌을 뿐인데….”
“네, 뭐 좀 먹으려고 들른 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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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좋아!”

Johnny and his father were taking a walk, when Johnny noticed two dogs mating.
Johnny asks his father, “What are those dogs doing?”
“Well they are making puppies,” his dad says.
The next day they see the same dogs mating and already Johnny says, “Hey they are making puppies!”
That night Johnny walks in on his parents having sex. Curious, Johnny asks, “What are you two doing?”
“Well we are making you a baby sister,” said his dad.
“No! no! “ yells Johnny, “roll her over and make me some puppies!”

조니와 그의 아빠가 산책을 하다 두 마리의 개가 교미하는 것을 봤다.
조니는 아빠에게 물었다. “개들이 뭐 하는 거예요?”
“음, 강아지를 만들고 있는 거란다.” 아빠가 대답했다.
다음날 그들은 같은 개들이 또 교미하는 것을 본 조니는 “쟤들이 강아지를 만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날 밤 그의 부모가 밤일을 하는데 조니가 들어왔다. 조니는 궁금해하며 물었다. “뭐 하는 거예요?”
“너의 여동생을 만들고 있는 중이야.” 아빠가 대답했다.
“안 돼! 안 돼!” 조니가 소리쳤다. “엄마를 뒤집어 강아지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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