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엇의 로그파일

익스플로러 상에서 프린트 인쇄물의 상단과 하단에 나타나는 내용들을 수정하는 방법.
먼저 익스플로러의 상단메뉴 중에서 [파일(F)]을 클릭하여 [페이지 설정(U)]을 선택합니다. 

위 그림과 같은 페이지 설정 창이 보입니다.
하나씩 설명해보겠습니다.
용지
- 크기(Z): 용지크기를 설정합니다.(A4, Letter 등)
- 원본(S): 용지공급하는곳을 설정합니다. (예: 수동공급, 자동선택 등)

머리글/바닥글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인쇄 할 때에 페이지 상단과 하단에 표시되는 머리글과 바닥글을 설정하는 곳 입니다.

아래와 같은 기호를 써서 머리글과 바닥글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W - 창의제목이 인쇄되게 합니다. 프린트 물에서 보고 싶지 않으면 삭제 하면 됩니다.
&b - 여백을 줍니다.
&p - 현재 페이지의 번호를 표시해 줍니다. 문서가 많이 있을 때에 꼭 필요하겠죠.
&P - 전체 페이지의 수를 나타내어 줍니다. &u - 페이지의 인터넷주소를 나타내어 줍니다.

&d - 날짜가 입력 됩니다. 형식은 [년(00)-월(10)-일(26)] 순으로 표시 됩니다.
&D - 날짜가 자세하게 표시 됩니다. 예) 2000년 10월 26일 목요일
&t - 시간을 표시합니다. 예) 오후 4:36:17  &T - 시간을 24시간으로 표시 합니다. 예) 16:36:17
&u - URL을 표시합니다.

나머지는 아실거라고 믿고 혹시 모르시면 질문해 주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즘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혹시라도 자기 주민번호가 도용당하지 않았을까 걱정되시는 분들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셔서 최소한의 자기 방어라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확인해 보았는데 다행히 다른곳에 도용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두 3군데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각 회사별로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된 사이트 확인결과가 모두 달랐습니다. 3군데중 크레딧뱅크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한적이 있는 사이트를 가장 많이 검색해냈는데요, 그러나, 다른 두 곳에서도 이곳에서 검색된 내용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어서 각 회사들이 각각 다른 방법으로 개인신용정보를 검색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3군데 모두 검색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비용은 6월말 까지는 무료입니다.

인터넷 떠도는 주민등록번호 삭제하세요" 2008-04-29일자 연합뉴스
5월부터 두달간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

황당한 카드결제…BC카드 "알아서 해결하세요" 공정위 "정보유출사고 후 고친 옥션 약관 무효"

사이버 공간에 떠다니고 있는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찾아 정리하세요."

행정안전부는 인터넷 공간상의 주민등록번호 오.남용 방지를 위해 오는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본인도 모르게 사이버공간에서 떠돌아다니고 있는 주민등록번호를 정리해주는 '2008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캠페인에 참여하면 2001년 인터넷 실명확인 서비스 이후 인터넷 사이트에서 실명확인 및 성인인증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 자신의 주민번호가 언제, 어디서 사용됐는지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클린캠페인 전용 홈페이지(http://clean.mopas.go.kr), 행안부 블로그(blog.naver.com/happymopas, blog.daum.net/happymopas), 행안부(www.mopas.go.kr), G4C(www.egov.go.kr), 대한민국 전자정부(www.korea.go.kr) 및 시.도와 시.군.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 참여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또 나우콤, 네오위즈, 넥슨, 다음, 드림위즈, 에스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 옥션, 씨제이인터넷, 케이티 에이치, 코리아닷컴, 하나로드림 등 포털에서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각종 홈페이지 `캠페인 참여하기'에 접속한 뒤 '주민번호 이용내역 확인서비스 제공기관' 선택 → 자신의 주민번호 입력 후 본인인증(공인인증서, 신용카드, 주민등록정보 인증 중 택일) → 인터넷 공간에서 실명확인 등에 사용된 '주민번호 이용내역' 조회 → 본인의 의사결정에 따라 해당 사이트 방문 뒤 휴면계정(ID) 정리 등의 절차를 거칠 수 있다.

아울러 인터넷기업협회 회원사에 대해서는 자신의 휴면계정을 전화로 연락해 탈퇴할 수 있으며, 한국신용평가정보.한국신용정보.서울신용평가정보 등 3개 실명확인 제공기관의 로그기록도 본인이 선택적으로 삭제할 수 있다.

특히 본인 인증수단을 확보하기 어려운 청소년(20세이하)과 고령자(60세이상)를 위해 행안부 주민등록전산정보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세대주의 생년월일, 성명' 등을 이용한 본인 인증 대체수단을 마련, 이들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행안부는 "2007년에 이어 두번째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사이버 공간 상에 떠도는 자신의 주민번호 이용내역을 확인함으로써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