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약 1천 3백만명의 호주 학생들의 이메일을 서비스하는 계약을 따냈다.
호주 NSW(New South Wales) 교육부는 기존의 Outlook/Exchange플랫폼으로 구축되어 있던 이메일 서비스를 구글의 Gmail로 바꾸기로 하였다. 이는 단일 계약으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메일 서비스이다. 이로써 호주 NSW학생들은 이메일 용량도 기존의 35MB에서 6GB로 약 170배이상의 더 많은 이메일 용량도 가지게 되었으며 비용도 크게 절감하게 되었다.
정말 구글의 성장세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관공서같은 곳의 이메일은 구글과 같은 웹기반의 이메일은 잘 쓰지 않는것 같은데, 호주에서는 기존의 아웃룩/익스체인지 시스템을 포기하고 웹기반의 구글 Gmail을 도입하기로 했다니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자요구에 맞게 customized되어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익스체인지만큼 보안성이나 안정성이 있을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결졍을 하게 된 중요한 요인중 하나는 비용이 그만큼 적게 드는 점도 크게 작용을 했다고 합니다.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밥그릇을 하나씩 빼앗고 있군요. 하지만, 이번 계약은 이메일에만 적용되고 MS-Word같은 word process 프로그램이 google docs로 바뀌지는 않을거라는군요.
호주 NSW(New South Wales) 교육부는 기존의 Outlook/Exchange플랫폼으로 구축되어 있던 이메일 서비스를 구글의 Gmail로 바꾸기로 하였다. 이는 단일 계약으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메일 서비스이다. 이로써 호주 NSW학생들은 이메일 용량도 기존의 35MB에서 6GB로 약 170배이상의 더 많은 이메일 용량도 가지게 되었으며 비용도 크게 절감하게 되었다.
정말 구글의 성장세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관공서같은 곳의 이메일은 구글과 같은 웹기반의 이메일은 잘 쓰지 않는것 같은데, 호주에서는 기존의 아웃룩/익스체인지 시스템을 포기하고 웹기반의 구글 Gmail을 도입하기로 했다니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자요구에 맞게 customized되어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익스체인지만큼 보안성이나 안정성이 있을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결졍을 하게 된 중요한 요인중 하나는 비용이 그만큼 적게 드는 점도 크게 작용을 했다고 합니다.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밥그릇을 하나씩 빼앗고 있군요. 하지만, 이번 계약은 이메일에만 적용되고 MS-Word같은 word process 프로그램이 google docs로 바뀌지는 않을거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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