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위터를 한번 해보려고 새로 계정을 만들었는데 아직 그리 많이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하는일과 생각을 온라인상에 다른 사람이 볼수 있도록 기록한다는게 아직은 적응이 잘 안됩니다. 유명 블로거 Scobleizer가 요즘 트위터와 프렌드피드에 빠져 산다는데 아직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트위터링을 할 대상도 없고 공유하고 공감할 주제도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구독중인 KillerStartUps.com의 새로운 서비스가 눈에 뜨이더군요. 자기 주변에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주는 NearbyTweets.com이라는 서비스입니다. Location창에 지역을 나타내는 검색어를 입력하고 find tweets nearby를 클릭하면 주변에 사는 사람중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줍니다. 영문뿐 아니라 한글로 입력해도 자동으로 영문지명으로 바꿔서 찾아주는것이 신기하네요. 예를 들어 "명동"이라고 입력해도 자동으로 "Myeong-dong, Jung-gu, Seoul, South Korea"이라고 바꿔서 검색을 해줍니다.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그런데, 검색 결과를 보니 명동에서 트위터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서울에서 트위터를 하는 사람을 찾아 주는것 같네요.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찾아보니 Twitter’s Search API, Google’s Maps API, geoPlugin API 같은 API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리스트업한뒤, 검색어로 입력한 지명을 구글맵에 있는 지명을 확인하고, IP주소를 위치정보로 바꾸어 구글 맵상의 지명과 일치하는 사람들을 검색해 내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아직 베타 서비스 단계라 정확도가 그리 높진 않은것 같군요. 시단위 정도까지는 정확성이 보장되지만 그 이하 단위는 정확히 검색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어 기능이 강화되면 재미있을것 같은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오늘 구독중인 KillerStartUps.com의 새로운 서비스가 눈에 뜨이더군요. 자기 주변에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주는 NearbyTweets.com이라는 서비스입니다. Location창에 지역을 나타내는 검색어를 입력하고 find tweets nearby를 클릭하면 주변에 사는 사람중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줍니다. 영문뿐 아니라 한글로 입력해도 자동으로 영문지명으로 바꿔서 찾아주는것이 신기하네요. 예를 들어 "명동"이라고 입력해도 자동으로 "Myeong-dong, Jung-gu, Seoul, South Korea"이라고 바꿔서 검색을 해줍니다.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그런데, 검색 결과를 보니 명동에서 트위터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서울에서 트위터를 하는 사람을 찾아 주는것 같네요.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찾아보니 Twitter’s Search API, Google’s Maps API, geoPlugin API 같은 API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리스트업한뒤, 검색어로 입력한 지명을 구글맵에 있는 지명을 확인하고, IP주소를 위치정보로 바꾸어 구글 맵상의 지명과 일치하는 사람들을 검색해 내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아직 베타 서비스 단계라 정확도가 그리 높진 않은것 같군요. 시단위 정도까지는 정확성이 보장되지만 그 이하 단위는 정확히 검색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어 기능이 강화되면 재미있을것 같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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