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웹3.0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웹2.0이 아직 진행중임에도, 1~2년전부터 이미 조금씩 알려진 바와 같이 웹 3.0에 대한 논의가 전문가들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 웹 1.0이 뭔지도 몰랐던 시대에, 어느날 갑자기 웹2.0이라는 말이 나왔을때부터 이미 웹3.0에 대한 얘기가 나올것이라는 예상을 했지만서도 말입니다.
웹1.0은 WWW으로 대변되는 웹운영자(contents provider), 또는 정보생산자의 일방적인 정보전달과 그것에 대한 소비가 이뤄지는 일방통행식 웹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에 반해 웹2.0은 정보를 생산하는 주체가 일방적이지 않고 소비자가 정보를 받아 다시 재생산하는 쌍방향성을 가진 웹이며, 여기에는 UCC, 블로그, 위키피디아등이 속하며 이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중의 하나이고요.
그럼 웹3.0은 어떻게 정의되고 있는지 알아보면, 아직 완전히 정립된 상태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보검색의 인공지능화" 정도로 알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자주 볼수있는 시맨틱웹이 적용된다고 보여집니다.
또 어떤 자료에서 보면 상황인식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전문가가 아닌 저로서는 시맨틱웹이니 상황인식이니 하는 단어가 어렵기만 하네요. 그래서, 솔직히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이해가 쉬운것 같습니다. 아무튼 웹3.0은 인공지능을 웹검색에 적용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주어진 조건에 맞춰 알아서 찾아준다는 개념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의 웹에 LPG차량이라고 검색을 하면 LPG차량, LPG카드, 가스충전소등이 나오지만 웹3.0은 사용자가 LPG차량에 대한 정보를 요구한다고 생각해 LPG차량에 관한 정보만을 선별해서 알려준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검색하는 방법은 단어 한 두개를 치고 검색한뒤 검색 리스트에서 나온 정보를 여러번 확인한뒤 자기가 알고 싶은것을 찾아내는 수동식 검색이라면 웹3.0은 사용자의 needs를 자동으로 찾아낸다는 뜻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검색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서 헤메는 일도 줄어 들겠죠. 이와 관련된 기술을 표준화하고 선도하는 쪽이 미래의 승자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구글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면 웹 4.0은 어떤 모양이 될것이며 웹5.0은 어떤 형태로 다가올까요. 아직 웹3.0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그 이후를 생각할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제가 될지 아니면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되실지는 어느 누구도 모르지요.
웹2.0이 아직 진행중임에도, 1~2년전부터 이미 조금씩 알려진 바와 같이 웹 3.0에 대한 논의가 전문가들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 웹 1.0이 뭔지도 몰랐던 시대에, 어느날 갑자기 웹2.0이라는 말이 나왔을때부터 이미 웹3.0에 대한 얘기가 나올것이라는 예상을 했지만서도 말입니다.
웹1.0은 WWW으로 대변되는 웹운영자(contents provider), 또는 정보생산자의 일방적인 정보전달과 그것에 대한 소비가 이뤄지는 일방통행식 웹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에 반해 웹2.0은 정보를 생산하는 주체가 일방적이지 않고 소비자가 정보를 받아 다시 재생산하는 쌍방향성을 가진 웹이며, 여기에는 UCC, 블로그, 위키피디아등이 속하며 이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중의 하나이고요.
그럼 웹3.0은 어떻게 정의되고 있는지 알아보면, 아직 완전히 정립된 상태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보검색의 인공지능화" 정도로 알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자주 볼수있는 시맨틱웹이 적용된다고 보여집니다.
또 어떤 자료에서 보면 상황인식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전문가가 아닌 저로서는 시맨틱웹이니 상황인식이니 하는 단어가 어렵기만 하네요. 그래서, 솔직히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이해가 쉬운것 같습니다. 아무튼 웹3.0은 인공지능을 웹검색에 적용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주어진 조건에 맞춰 알아서 찾아준다는 개념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의 웹에 LPG차량이라고 검색을 하면 LPG차량, LPG카드, 가스충전소등이 나오지만 웹3.0은 사용자가 LPG차량에 대한 정보를 요구한다고 생각해 LPG차량에 관한 정보만을 선별해서 알려준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검색하는 방법은 단어 한 두개를 치고 검색한뒤 검색 리스트에서 나온 정보를 여러번 확인한뒤 자기가 알고 싶은것을 찾아내는 수동식 검색이라면 웹3.0은 사용자의 needs를 자동으로 찾아낸다는 뜻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검색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서 헤메는 일도 줄어 들겠죠. 이와 관련된 기술을 표준화하고 선도하는 쪽이 미래의 승자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구글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면 웹 4.0은 어떤 모양이 될것이며 웹5.0은 어떤 형태로 다가올까요. 아직 웹3.0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그 이후를 생각할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제가 될지 아니면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되실지는 어느 누구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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