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Hacker에 나온 비디오 채팅 어플리케이션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구글 Video Chat (웹 기반, 윈도우/Mac OS X 지원)
2. TokBox (웹 기반, 모든 운영체제 지원)
Vsee는 무료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화상회의를 하면서 상대방이 없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 파일을 보여주면서 회의를 할때 상대방이 포토샵 프로그램이 없어도 내가 가진 포토샵 파일을 상대방의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화면 공유 기능이라는 것인데, 파일을 비디오 채팅화면에 드래그하면 된다고 하네요. 무료로 동시에 4명까지 비디오 채팅을 할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룹 채팅을 할때는 유료버전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1. 구글 Video Chat (웹 기반, 윈도우/Mac OS X 지원)
구글이 지난주에 런칭한 서비스이며, gmail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일주일 밖에 안됐지만 벌써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웹캠을 사서 달아놓고 영상 전화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넷 속도만 빠르다면 비디오 또는 오디오 채팅을 이용해 전화 대용으로 쓰면 통신비 절감에 한 몫 할듯...
2. TokBox (웹 기반, 모든 운영체제 지원)
TokBox라는 웹 기반 비디오 채팅 툴입니다.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나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고 페이스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페이스북과 연동해서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의 네이트온과 같은 Meebo라는 IM과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데스크탑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어떠한 운영체제도 모두 지원하는 점이 장점.
3. Skype 비디오 (윈도우/Mac/리눅스 지원)
VoIP를 이용한 인터넷 전화로 유명한 스카이프의 비디오 버전입니다. 웹캠을 설치하고 Skype 4.0 Beta프로그램을 설치하면 PC끼리 스카이프 통화를 영상 통화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프 비디오는 윈도우, 맥, 리눅스등 대부분의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점이 장점입니다.
iChat은 Mac OS X에 기본으로 번들링되어 있는 IM프로그램입니다. iChat은 동시에 4명까지 그룹 비디오채팅이 가능하며, iChat Theater라는 파일 공유 기능이 있어 비디오 채팅을 하며 파일을 공유해서 같이 볼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디오 채팅의 배경화면을 사용자가 정해 놓고 채팅이 가능해서 위 그림처럼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놓으면 상대방은 대화상대가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채팅하는 걸로 알게되는 일종의 속임수 기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Mac OS X만 지원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5. Vsee (윈도우만 지원)
Vsee는 무료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화상회의를 하면서 상대방이 없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 파일을 보여주면서 회의를 할때 상대방이 포토샵 프로그램이 없어도 내가 가진 포토샵 파일을 상대방의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화면 공유 기능이라는 것인데, 파일을 비디오 채팅화면에 드래그하면 된다고 하네요. 무료로 동시에 4명까지 비디오 채팅을 할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룹 채팅을 할때는 유료버전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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