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딴 선수가 사전에 예약해 둔 곡을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경기장에 틀어준다고 합니다. 유도의 최민호 선수가 금메달을 땄을때는 이효리의 텐미닛이 나왔고, 박태환이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땄을때는 소녀시대의 "소녀시대"가 나와서 저는 처음에 우리 응원단이 틀어준 음악인줄 알았는데 중국인들이 이런 괜찮은 서비스를 다 하는군요.
양궁 여자 단체전 끝나고는 무슨 노래가 나왔는지 검색해 보았더니, Michael Jackson의 "Heal The World"를 신청했나 봅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올림픽이나 다른 스포츠 경기때도 계속 도입하면 좋을것 같군요.
양궁 여자 단체전 끝나고는 무슨 노래가 나왔는지 검색해 보았더니, Michael Jackson의 "Heal The World"를 신청했나 봅니다.
관련링크: 네이버 지식인 검색결과
이런 아이디어는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올림픽이나 다른 스포츠 경기때도 계속 도입하면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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