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흥미로운 소셜 주식 앱이 새로 나왔습니다. DOMA(도마)라는 이름의 앱이 바로 그것인데, 일반적인 주식 관련 앱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가 있는 앱 같아 보이는군요. 그럼 DOMA 앱은 어떤 앱인지 자세한 내용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DOMA 앱을 며칠간 사용해보니 재미있고 편리하게 주식 거래 및 관리를 체험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또, DOMA 앱이 제공하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투자방법에 대해 배울 수도 있고 주식관련 여러 가지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주식 거래를 하거나 하려고 하는 분들, 주식거래를 처음 하는 초보 주식 투자자 등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좋은 어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DOMA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용으로 출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DOMA로 검색하면 쉽게 앱을 다운받을 수 있죠. 이 글에서는 안드로이드 앱을 기준으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셜 주식 DOMA 앱은 위에서 잠깐 언급한대로 소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팔로우/팔로잉 개념과 타임라인 개념이 있고 페이스북, 트위터와 연동 기능도 제공하고 있죠. 처음 실행하면 어떤 SNS 계정으로 로그인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혹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없다면 네이트온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SNS 계정 연동은 우측 상단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설정-SNS 계정 연동 순서로 들어가 확인 및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뉴 버튼은 어느 화면에서나 볼 수 있는데 메뉴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뉴 화면이 나타납니다. 각각의 서비스로 이동이 가능하고 나의 프로필 및 관심 종목, 계좌 등의 확인, 각종 설정 등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뉴를 보면 알수 있지만 DOMA 앱은 스토리, 타임라인 같은 소셜 네트워크 기능과 소셜 검색이라는 흥미로운 요소를 도입했습니다. 이런 요소들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식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DOMA 앱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스토리있는 DOMA 앱
DOMA 앱의 메뉴를 하나씩 살펴보면 가장 처음으로 스토리가 있습니다. 스토리를 선택하면 메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메인 화면은 위와 같은데 앱을 처음 실행하면 나오는 화면과 같습니다.
아래쪽에는 위 그림과 같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이야기가 등록되어 있는데 원하는 카테고리에 이야기를 등록하는 기능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IT/Tech 카테고리에 글을 등록하고 관련 정보를 얻고 싶은데 아직은 관리자만이 카테고리별 스토리를 등록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어서 카테고리별 스토리 등록 기능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보다 편리하게 관심 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테니까요.
스토리를 올릴 때 태그를 추가해 관련 종목을 표시할 수 있는데 스토리와 관련된 종목을 추가하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더군요. 이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는 옵션도 있으니 페이스북 친구나 트위터에 재미난 이야기들을 공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OMA 앱의 타임라인
타임라인에서는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종목에 대한 뉴스 및 도마 앱 사용자들이 올린 관련 소식, 그리고 내 친구(팔로잉)의 이야기들을 시간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내 종목에 대한 소식은 My Stocks 탭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누군가 스토리를 올릴때 사진에 어떤 종목을 태그하면 그 종목을 관심 종목으로 설정해 놓은 사용자의 타임라인에 스토리가 표시되는 것이죠.
내가 팔로잉한 친구들의 소식은 My Friends 탭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내 친구들이 관심 있어 하는 종목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 미처 내가 알지 못한 유망 종목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타임라인 기능은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을 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자신의 관심 종목에 대한 정보와 소셜 반응, 그리고 친구들의 관심 종목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소셜 기능이 결합되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OMA 앱의 시스템 매매 활용하기
DOMA 앱의 메뉴를 보면 "시스템 매매"라는 것이 있습니다. 시스템 매매는 종목 선택부터 매수, 매도까지 일련의 주문 프로세스를 연습해 볼 수 있는 가상 매매 서비스인데, 저와 같은 초보자가 주식거래 방법을 익히기에는 아주 좋은 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스템 매매는 초보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에 따른 투자 추천 종목을 제시하고 주식 격언을 활용한 매매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죠.
추천 종목을 매수한 뒤 언제 매도해야 이익을 실현하고 제한된 손실로 방어할지 알려주는데 시스템 매매를 따라하다 보면 실제로 주식거래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점이 매우 유익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스템 매매는 가상 매매이고 계약 체결은 시장가로 이루어집니다. 매매는 최소수량 단위 (1주 또는 10주)만 가능하고 한국 거래소 개장 시간에만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 매매를 이용하려면 정규 거래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해야 하겠네요.
또한, 시스템 매매에서 추천하는 종목들의 수익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상 매매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익은 얻을 수 없겠죠. 반대로 시스템 매매로 인한 손실도 발생하지 않으니 마음 놓고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한눈에 확인하는 종목 랭킹
DOMA 앱의 메뉴 중 랭킹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선택하면 여러 가지 종목별 랭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기업 랭킹은 삼성전자 - 현대차 - 포스코 순서임을 랭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죠.
또, 외국인들이 주로 사들이는 코스피 종목은 KODEX인버스 - 퍼스텍 - BS금융지주 순서로 나오고, 기관 투자가들이 주로 사들이는 코스닥 종목은 한국토지신탁 - 3노드디지탈 - SK브로드밴드 등으로 나오는 것을 알수 있더군요.
주식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기관 투자가들의 관심 종목을 알아두는 것도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DOMA (도마) 앱을 이용하면 쉽게 이런 랭킹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종 랭킹 정보는 등록해 놓은 SNS 계정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고 이메일로 전송할 수도 있어 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소셜 검색을 통한 이슈 확인하기
DOMA 앱은 SNS 공유도 가능하지만 소셜 검색을 통한 이슈 종목 및 연관 검색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셜 검색을 이용하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종목 키워드를 알수 있고,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검색어와 연관된 키워드맵을 통해 관련 정보 및 관련 기업들에 대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관 키워드 순위 및 검색 키워드와 관련한 트위터와 블로그 상에서 해당 기업의 기대감 및 불안감 등 감성 동향을 파악하는데도 소셜 검색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DOMA 앱은 스토리와 함께 타임라인 기능을 도입해 소셜 주식 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셜 기능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연동 및 포스퀘어의 체크인과 메이어 개념을 주식 종목에 접목한 기능도 재미있는 요소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딱딱한 주식 정보에 개인이 올리는 다양한 일상의 스토리라는 재미있는 요소가 DOMA 앱을 자주 사용하게끔 만들지 않나 생각되네요.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해 유머를 잘 섞어서 만든 재미있는 포스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재미있는 포스터는 DOMA 2013년 신투자 이야기 (링크) 사이트에 가보면 이것 외에도 많이 있는데 하나씩 눌러 확인해 보면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OMA 앱을 며칠간 사용해보니 재미있고 편리하게 주식 거래 및 관리를 체험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또, DOMA 앱이 제공하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투자방법에 대해 배울 수도 있고 주식관련 여러 가지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주식 거래를 하거나 하려고 하는 분들, 주식거래를 처음 하는 초보 주식 투자자 등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좋은 어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DOMA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용으로 출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DOMA로 검색하면 쉽게 앱을 다운받을 수 있죠. 이 글에서는 안드로이드 앱을 기준으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셜 주식 DOMA 앱은 위에서 잠깐 언급한대로 소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팔로우/팔로잉 개념과 타임라인 개념이 있고 페이스북, 트위터와 연동 기능도 제공하고 있죠. 처음 실행하면 어떤 SNS 계정으로 로그인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혹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없다면 네이트온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SNS 계정 연동은 우측 상단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설정-SNS 계정 연동 순서로 들어가 확인 및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뉴 버튼은 어느 화면에서나 볼 수 있는데 메뉴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뉴 화면이 나타납니다. 각각의 서비스로 이동이 가능하고 나의 프로필 및 관심 종목, 계좌 등의 확인, 각종 설정 등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뉴를 보면 알수 있지만 DOMA 앱은 스토리, 타임라인 같은 소셜 네트워크 기능과 소셜 검색이라는 흥미로운 요소를 도입했습니다. 이런 요소들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식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DOMA 앱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스토리있는 DOMA 앱
DOMA 앱의 메뉴를 하나씩 살펴보면 가장 처음으로 스토리가 있습니다. 스토리를 선택하면 메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메인 화면은 위와 같은데 앱을 처음 실행하면 나오는 화면과 같습니다.
아래쪽에는 위 그림과 같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이야기가 등록되어 있는데 원하는 카테고리에 이야기를 등록하는 기능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IT/Tech 카테고리에 글을 등록하고 관련 정보를 얻고 싶은데 아직은 관리자만이 카테고리별 스토리를 등록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어서 카테고리별 스토리 등록 기능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보다 편리하게 관심 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테니까요.
메인 화면 상단에는 운영자가 선정한 STAFF PICKS와 사용자가 직접 올리는 YOUR STORY, WEEKLY STORY가 보입니다. STAFF PICKS보다는 YOUR STORY와 WEEKLY STORY에 올라오는 이야기가 더 볼만한 것들이 많더군요.
YOUR STORY, WEEKLY STORY 모두 스토리 올리는 방법은 같습니다. 각각의 메뉴에 들어가면 위에 보이는 그림처럼 다른 사람들이 올려 놓은 스토리의 이미지 썸네일이 보이는데 자신의 스토리는 + 버튼을 누르고 사진과 함께 간단한 이야기를 써서 올리면 되죠.
스토리를 올릴 때 태그를 추가해 관련 종목을 표시할 수 있는데 스토리와 관련된 종목을 추가하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더군요. 이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는 옵션도 있으니 페이스북 친구나 트위터에 재미난 이야기들을 공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OMA 앱의 타임라인
타임라인에서는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종목에 대한 뉴스 및 도마 앱 사용자들이 올린 관련 소식, 그리고 내 친구(팔로잉)의 이야기들을 시간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내 종목에 대한 소식은 My Stocks 탭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누군가 스토리를 올릴때 사진에 어떤 종목을 태그하면 그 종목을 관심 종목으로 설정해 놓은 사용자의 타임라인에 스토리가 표시되는 것이죠.
내가 팔로잉한 친구들의 소식은 My Friends 탭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내 친구들이 관심 있어 하는 종목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 미처 내가 알지 못한 유망 종목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타임라인 기능은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을 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자신의 관심 종목에 대한 정보와 소셜 반응, 그리고 친구들의 관심 종목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소셜 기능이 결합되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OMA 앱의 시스템 매매 활용하기
DOMA 앱의 메뉴를 보면 "시스템 매매"라는 것이 있습니다. 시스템 매매는 종목 선택부터 매수, 매도까지 일련의 주문 프로세스를 연습해 볼 수 있는 가상 매매 서비스인데, 저와 같은 초보자가 주식거래 방법을 익히기에는 아주 좋은 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스템 매매는 초보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에 따른 투자 추천 종목을 제시하고 주식 격언을 활용한 매매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죠.
추천 종목을 매수한 뒤 언제 매도해야 이익을 실현하고 제한된 손실로 방어할지 알려주는데 시스템 매매를 따라하다 보면 실제로 주식거래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점이 매우 유익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스템 매매는 가상 매매이고 계약 체결은 시장가로 이루어집니다. 매매는 최소수량 단위 (1주 또는 10주)만 가능하고 한국 거래소 개장 시간에만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 매매를 이용하려면 정규 거래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해야 하겠네요.
또한, 시스템 매매에서 추천하는 종목들의 수익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상 매매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익은 얻을 수 없겠죠. 반대로 시스템 매매로 인한 손실도 발생하지 않으니 마음 놓고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한눈에 확인하는 종목 랭킹
DOMA 앱의 메뉴 중 랭킹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선택하면 여러 가지 종목별 랭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기업 랭킹은 삼성전자 - 현대차 - 포스코 순서임을 랭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죠.
또, 외국인들이 주로 사들이는 코스피 종목은 KODEX인버스 - 퍼스텍 - BS금융지주 순서로 나오고, 기관 투자가들이 주로 사들이는 코스닥 종목은 한국토지신탁 - 3노드디지탈 - SK브로드밴드 등으로 나오는 것을 알수 있더군요.
주식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기관 투자가들의 관심 종목을 알아두는 것도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DOMA (도마) 앱을 이용하면 쉽게 이런 랭킹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종 랭킹 정보는 등록해 놓은 SNS 계정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고 이메일로 전송할 수도 있어 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소셜 검색을 통한 이슈 확인하기
DOMA 앱은 SNS 공유도 가능하지만 소셜 검색을 통한 이슈 종목 및 연관 검색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셜 검색을 이용하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종목 키워드를 알수 있고,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검색어와 연관된 키워드맵을 통해 관련 정보 및 관련 기업들에 대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관 키워드 순위 및 검색 키워드와 관련한 트위터와 블로그 상에서 해당 기업의 기대감 및 불안감 등 감성 동향을 파악하는데도 소셜 검색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DOMA 앱은 스토리와 함께 타임라인 기능을 도입해 소셜 주식 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셜 기능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연동 및 포스퀘어의 체크인과 메이어 개념을 주식 종목에 접목한 기능도 재미있는 요소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딱딱한 주식 정보에 개인이 올리는 다양한 일상의 스토리라는 재미있는 요소가 DOMA 앱을 자주 사용하게끔 만들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리고, 주식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시스템 매매 기능을 이용해 주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험치를 늘릴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어려운 주식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은 다른 앱과 차별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OMA 앱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한 가지 소개해 보도록 하죠. 아래 이미지를 보면 버터페이스(but her face)라고 되어 있어 성형외과 광고로 봐도 좋을 것 같은데 사실 DOMA 앱 홍보 포스터라고 하네요. 모든 조건이 좋지만 페이스는 아니라는 뜻으로 but her face라는 얘기지요
....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해 유머를 잘 섞어서 만든 재미있는 포스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재미있는 포스터는 DOMA 2013년 신투자 이야기 (링크) 사이트에 가보면 이것 외에도 많이 있는데 하나씩 눌러 확인해 보면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 컨텐츠는 소셜주식 DOMA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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