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9일 삼성전자의 스마트 카메라인 NX 시리즈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NX 카메라 시리즈를 기획하고 개발하시는 분들이 직접 오셔서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 시리즈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는데 이날 소개된 NX 카메라 관련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날 소개된 삼성전자의 스마트 카메라 NX시리즈 제품의 모습입니다. NX20, NX210, NX1000까지 모두 세가지 시리즈 제품들도 만져 볼수 있었죠. 특히 NX1000은 화이트 색상 제품도 구경할 수 있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예뻐 여성 유저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제품입니다.
간단한 제품 체험과 함께 소개된 내용을 제품 소개 슬라이드를 보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삼성 NX 시리즈는 흔히 얘기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다른 말로 CSC 카메라 라고도 얘기합니다. CSC를 위키백과에서 찾아 보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은 지난 몇년간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컴팩크 카메라와 DSLR 시장은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시장을 위해 NX 시리즈를 내놓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5년에는 미러리스 시장이 DSLR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군요.
NX10과 NX100은 지난 2010년 출시된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NX20과 NX210은 그 후속 제품이죠. NX 시리즈는 다양한 렌즈들이 함께 출시되었는데 특히 아이펑션 (i-Function) 렌즈는 편리한 기능으로 각종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NX20, NX210, NX1000은 모두 스마트 카메라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바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와이파이로 무선 공유를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됨으로 인해서 메모리 카드를 넣었다가 빼는 일이 줄어들게 되어 더욱 편리한 사진 공유 및 저장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올해 출시된 NX 시리즈 카메라는 위에도 언급했듯이 NX20, NX210, NX1000 세가지 제품입니다. 세가지 제품이 가진 공통적인 특징은 2030만 유효 화소를 지닌 APS-C CMOS 센서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센서 자체만 놓고 보면 미러리스중에 가장 큰 센서를 가졌다고 하더군요. 이미지 센서가 작으면 화소수도 낮도 고감도 촬영시 노이즈도 많이 발생하게 되죠. 따라서 이미지 센서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NX 시리즈중 특히 NX20의 경우 1/8000초 라는 빠른 셔터 스피드를 가지고 있어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도 잘 잡아낸다고 하더군요. 오토 포커스 (AF)는 100ms, 셔터 랙은 40ms 정도로 개선되었다고 하는군요.
연사 기능 역시 은 초당 8장을 찍을수 있을 정도로 빨라져서 지난번 제품보다 나은 사용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뭐라고 해도 올해 출시된 NX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NX 시리즈의 와이파이 기능은 여러가지 일을 가능하게 하죠.
모바일 링크 기능은 같은 이름의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NX 카메라에 촬영된 사진을 직접 읽고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자동 백업 기능을 이용하면 버튼 하나로 촬영한 사진을 노트북등으로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탑재는 리모트 뷰파인터 어플을 사용해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어도 카메라를 멀리서 조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 클라우드나 SNS로 사진을 자동 업로드할 수도 있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이밖에도 풀HD 영상 촬영이나 스마트 필터, 색상 선택 등 편리한 기능이 많이 있어 다양한 기능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NX 시리즈 카메라를 사용해 본다면 매우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디뿐 아니라 다양한 렌즈와 악세사리도 차근 차근 갖춰 나가고 있는 점을 보면 앞으로 NX 시리즈가 더 나아질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이날 소개된 삼성전자의 스마트 카메라 NX시리즈 제품의 모습입니다. NX20, NX210, NX1000까지 모두 세가지 시리즈 제품들도 만져 볼수 있었죠. 특히 NX1000은 화이트 색상 제품도 구경할 수 있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예뻐 여성 유저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제품입니다.
간단한 제품 체험과 함께 소개된 내용을 제품 소개 슬라이드를 보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삼성 NX 시리즈는 흔히 얘기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다른 말로 CSC 카메라 라고도 얘기합니다. CSC를 위키백과에서 찾아 보면
Compact System Cameras, also known as Mirrorless interchangeable-lens cameras라고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은 지난 몇년간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컴팩크 카메라와 DSLR 시장은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시장을 위해 NX 시리즈를 내놓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5년에는 미러리스 시장이 DSLR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군요.
NX10과 NX100은 지난 2010년 출시된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NX20과 NX210은 그 후속 제품이죠. NX 시리즈는 다양한 렌즈들이 함께 출시되었는데 특히 아이펑션 (i-Function) 렌즈는 편리한 기능으로 각종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NX20, NX210, NX1000은 모두 스마트 카메라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바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와이파이로 무선 공유를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됨으로 인해서 메모리 카드를 넣었다가 빼는 일이 줄어들게 되어 더욱 편리한 사진 공유 및 저장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올해 출시된 NX 시리즈 카메라는 위에도 언급했듯이 NX20, NX210, NX1000 세가지 제품입니다. 세가지 제품이 가진 공통적인 특징은 2030만 유효 화소를 지닌 APS-C CMOS 센서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센서 자체만 놓고 보면 미러리스중에 가장 큰 센서를 가졌다고 하더군요. 이미지 센서가 작으면 화소수도 낮도 고감도 촬영시 노이즈도 많이 발생하게 되죠. 따라서 이미지 센서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NX 시리즈중 특히 NX20의 경우 1/8000초 라는 빠른 셔터 스피드를 가지고 있어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도 잘 잡아낸다고 하더군요. 오토 포커스 (AF)는 100ms, 셔터 랙은 40ms 정도로 개선되었다고 하는군요.
연사 기능 역시 은 초당 8장을 찍을수 있을 정도로 빨라져서 지난번 제품보다 나은 사용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뭐라고 해도 올해 출시된 NX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NX 시리즈의 와이파이 기능은 여러가지 일을 가능하게 하죠.
모바일 링크 기능은 같은 이름의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NX 카메라에 촬영된 사진을 직접 읽고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자동 백업 기능을 이용하면 버튼 하나로 촬영한 사진을 노트북등으로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탑재는 리모트 뷰파인터 어플을 사용해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어도 카메라를 멀리서 조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 클라우드나 SNS로 사진을 자동 업로드할 수도 있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이밖에도 풀HD 영상 촬영이나 스마트 필터, 색상 선택 등 편리한 기능이 많이 있어 다양한 기능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NX 시리즈 카메라를 사용해 본다면 매우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디뿐 아니라 다양한 렌즈와 악세사리도 차근 차근 갖춰 나가고 있는 점을 보면 앞으로 NX 시리즈가 더 나아질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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