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고가 정책을 유지하는 이유

IT 2009. 7. 30. 12:51 Posted by 와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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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Mac Book)
애플의 노트북 판매가 지난 6월에 25% 성장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에 나온 소식이지만 내용을 살펴보니 애플이 왜 저가 넷북 시장에 뛰어들지 않는지 단면을 볼수 있는것 같군요. IT시장 전문 분석 기업인 NPD그룹이 발표한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NPD그룹의 분석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6월에 1000달러 이상의 고가 컴퓨터 판매 금액의 90% 이상이 애플로 흘러들어 갔다고 합니다. 지난 5월에는 88%를 기록했는데 2%가 너 높아졌다고 합니다.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애플의 지배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애플은 작년에 하이엔드 프리미엄 제품군의 점유율 66%를 달성했다고 하는데, 애플의 수익 대부분이 이런 하이엔드 제품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PC 전체로 놓고 봤을때는 1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Mac OS X Snow Leopard
최근 넷북의 인기가 높아져 에이서등 넷북에서 강세를 보이는 기업의 PC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고 점유율에 있어 델을 바짝 뒤쫓고 있지만, 평균 단가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NPD그룹에 따르면 윈도우 기반 노트북의 평균 단가는 $520 ~ $569 정도라고 합니다. 반면에 맥북의 평균 단가는 $1,400라고 합니다. 데스크탑 PC의 경우도 윈도우 기반은 $489인데 비해 맥 OS 기반은 $1,398라고 합니다. 때문에 적게 팔아도 이익이 많이 나기 때문에 애플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것 같군요. 지날달에
비스타라는 선물을 헛되이 써버린 애플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애플이 왜 비스타의 부진을 이용해 시장점유율을 높이지 않았는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랩탑 헌터(Laptop Hunter)
애플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8~9%라고 하는데 더이상 점유율을 크게 높이지 않아도 애플의 수익은 지난 분기에 이미 8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점유율이 낮아도 높은 마진을 남기고 있으니 점유율에 신경쓸 필요가 없겠지요. 애플의 COO인 팀 쿡은 애플의 목표는 "컴퓨터를 많이 만드느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장 점유율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가격에 상관없이 가장 좋은 컴퓨터를 만들겠다"며 애플은 양보다 질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뜻의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랩탑 헌터 (Laptop Huner) 광고를 통해 더 싼 컴퓨터를 강조하는것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애플의 점유율은 10%가 채 안되지만 수익률 비중을 봤을때는 훨씬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게다가 지난 분기에는 작년보다 13%나 더 많은 맥 컴퓨터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경기 불황도 애플에게는 통하지 않은 셈입니다. 애플의 성공신화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결론은 수익을 많이 남기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ㅎㅎ

    2009.07.30 16:34 신고
  2.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아마도 절대 저가시장에 뛰어들지않을꺼에요..
    애플이 고가임에도 사들이는 저같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이에요..ㅠㅠ
    그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분포한다는 사실이 제일중요하겠죠?!ㅋㅋ

    비싸도좋습니다+_+

    2009.07.30 17:53
  3.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저는 애플을 사용한적이 없어 잘..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거지만....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7.30 18:40 신고
  4. Favicon of http://nemobox.egloos.com BlogIcon 네모상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이미 아이팟을 통해 회사의 수입 구조 자체를 바꿔 버렸습니다.
    또한 애플을 사랑하고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도 자신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더 많은 유저들이 진입하는 것을 별로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걸 혼자 좀더 오래 향유하고 싶은 마음과 뭔가 프라이드를 애플 제품을 통해서 얻는다고 할까요? 그런 생각들은 애플의 의사결정권자들과 맥이 닿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만큼 맥을 만드는 사람과 쓰는 사람들이 단순한 공급자 소비자를 뛰어넘은 독특한 마켓 구조가 바로 이러한 가격을 유지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들기만 해라. 우리가 사줄테니까 하는 사람들은 이미 십수년전부터 맥빠라는 조롱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기세등등하니까요.
    무엇보다 저도 쓰기 전에 몰랐습니다. 맥의 철학을... 스티브잡스의 말처럼 그들 제품에는 분명히 철학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철학. 그리고 그 일관된 유지관리가 오늘날의 맥과 애플을 만든 것 같습니다.

    2009.07.30 19:05
  5. 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잘못된 내용 같은데요? 수익률 66%는 현실적으로 전혀 말이 안되는데..

    2009.07.30 21:07
  6. 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t's a significant increase from the share of revenue Apple had of the higher-end PC market last year, which was already an impressive 66 percent.

    ↑ 이부분을 잘못 해석하신 듯.. 위에 영문기사 어디에서도 "66% 수익률"을 나타내는 내용은 없네요^^;

    2009.07.30 21:13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맞습니다. 제가 잘못 봤습니다. 내용 정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2009.07.30 21:50 신고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제가 수익률 관련 자료와 점유율 관련 자료를 함께 보면서 글을 쓰다보니 이런 실수가 나왔네요. 사실 이런 일은 나오면 안되는데 점심시간에 마무리를 하다보니 이런 오류가 생겼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잘못 이해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

      2009.07.30 22:16 신고
  7. Favicon of http://gongple.codex.kr/ BlogIcon 공상플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도 사는 사람은 사잖아요. 아무나 살 수 없는 자존심 ㅋㅋ

    2009.07.30 22:11
  8. Favicon of http://www.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뒤집어 이야기하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2009.07.31 03:37
    • ㅁㅁㅁ  수정/삭제

      마땅한 경쟁자가 없는 시장이라면 시장 논리에 의해 제어가 안되기 때문에 폭리에 대해 적절한 외부 제재가 들어가야 마땅하겠지만, 랩탑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라면 마진 폭이 크다는 것은 전혀 비난 거리가 안되죠. :)

      2009.07.31 11:20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폭리라고 하기는 어려운것 같네요. ㅁㅁㅁ님이 적절한 답변을 주신것 같군요. ^^

      2009.07.31 23:21 신고
  9. chuc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고가 - 의"
    나름 "brand"
    디자인도 비싸게 생겼지만은,

    너무 비싸서 별로 -_-
    일반 사람들도 가-끔씩 지름신강림했을 때는 하나 사들여도 ...ㅍㅍ

    2009.07.31 08:38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일반적인 용도라면 굳이 맥을 사지 않아도 되지만 사람들의 심리가 뭔가 있어 보이고 싶어 한다거나, 강력한 성능을 원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맥이 필요한것 아닌가 합니다.

      2009.07.31 23:22 신고
  10. 그게 아닌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팔았는데 수익이 좋다는것은 싸구려 컴퓨터를 비싸게 팔았다는 얘기 같은데
    컴푸터가 좋아서 수익이 많이 났다는 말은 분명 아닌것 같습니다

    2009.07.31 11:24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싸구려는 아닌것 같구요... 비싼 가격에도 만족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뭔가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도 맥을 쓰지 않으니 뭐라 더 자세히 할 얘기가...--;

      2009.07.31 23:24 신고
  11. ambient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엔드 시장을 지배한다기 보다 그냥 비싸게 판다는 거죠. 스펙은 그다지 하이엔드가 아님.

    2009.07.31 15:29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맥에는 스펙이외에도 가치 있는 무엇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위에 한 답변과 비슷한 얘기가 되겠군요...

      2009.07.31 23:25 신고
  12. Mr X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논조가 상당히 헤괴하군요...

    하이엔드 프리엄 제품들의 점유율이 높다 → 넷북시장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 고가 정책을 유지한다

    ...

    첫번째

    애플은 중소기업입니다.

    요 최근의 수익율이 높다던가~ 트랜드를 선도한다던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미국 시장 점유율 8~9%도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덩치가 작은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가 피비린내가 펑펑나는 넷북시장에서 경쟁을 하여서 살아남기에는 요즘 시장 상황은 너무도 살벌하죠...

    거기에다 예전에 시덥잖게 모험을 했다가 진짜로 회사 말아먹을 뻔한 적도 많습니다.

    그덕에 차라리 수성을 하면서 남들이 쳐들어오면 막는 공성전을 하기로 맘먹은 애플입니다.

    두번째

    성능에 관해서는 거의 히스테리적인 반응을 보이게 만드는 애플의 과거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비교적 성능이 좋은 부품을 섰음에도 불구(예전에 맥의 씨퓨는 사실 그렇게 성능이 후달리는게 아니었습니다)하고 인텔의 교묘한 마켓팅과 모토롤라, IBM의 늦장 대응 덕분에 애플은 항상 윈하는 요구치의 제품이 한, 두 템포 정도 늦게 내놓게 됩니다.

    그러다 (심각하게)짜증나서 씨퓨 공급사를 인텔로 바꾸고 자신들이 원하는 부품을 원하는 때 언제든 받아서 쓸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 애플입니다만 아직도 애플이 만든 컴터라면 성능이 약간은 후달릴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실겁니다.(사실은 그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두서없이 썼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픈 결론은 두가집니다.

    1. 애플은 그만한 모험을 하기엔 규모가 애매한 회사다.

    2. 애플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스스로 저 성능의 컴터를 만들지는 않는다(심지어 컨수머 모델도 프로수머 모델과 거의 같은 성능을 보여주는게 애플의 컴터들이다)

    졸려서 글이 심하게 두서없어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08.04 23:29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역시 애플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저도 이런글을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되니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제가 아는 사실과 참조기사들에 여러분들께서 다양한 사실을 알려주시니 날이 갈수록 아는게 많아져 이러다 머리가 너무 아프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네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009.08.05 00:05 신고
    • 오늘처럼  수정/삭제

      애플이 중소기업라는 이야기야 말로 해괴한 소리군요.
      애플은 현금이 가장 많은 글로벌 회사입니다. 심지어 MS보다 많습니다. 이 사실은 증권가에서도 알아주고요. 그래서 가장 튼실한 재정구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8~10% 이야기하시는데 그건 pc 점유율 말씀하시는거 같구요. 애플은 컴퓨터만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MP3는 아이팟으로 대박치고 시장을 잠식하고 있고요. 이제는 거의 대명사가 되어가는 수준입니다 iPhone으로 역시 대박치고 있는 회사가 애플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무서운 기세로 시장을 먹어치우고 있어요. RIM, 노키아, 삼성전자 모두 애플을 가장 위험한 경쟁상대로 삼고 있으며 심지어 Palm은 iTunes까지 지들 폰에 불법으로 넣으려는 시도를 할 지경입니다.
      아울러 2009년 Fortune 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가 Apple입니다. 구글은 4위, MS는 10위 그리고 삼성전자는 50위예요.
      애플이 중소기업이면 MS나 삼성전자는 뭔가요? 하청업체인가요?;; 삼성이 하청업체 수준이면 우리나라 기업전부는 그냥 가내 수공업이겠군요.

      그리고 애플을 중소기업이라 낮게 볼수가 없는 이유는 더 있습니다.. 제가 볼 때 가장 큰 잠재력은 현재 browser 점유율 10%가 될까말까한 Safari browser 입니다. WebKit 기반의 OpenSource 입니다만 사실 애플의 엔지니어들이 주개발자들이지요. 구글 크롬도 이 레이아웃 엔진을 가져다 썼더군요. 앞으로 인터넷과 웹의 진화방향을 생각해보면 애플은 강력한 core 기술을 가졌어요. 이미 Web OS라는걸 Palm에서 냈구요, 구글의 크롬OS도 Web OS라 보면 됩니다. OS 기반엔진에 웹 컨텐츠를 이해할 수 있는 엔진이 들어간다고 보면되는데요. 애플은 벌써 이에 대한 대비가 이미 되어있어요. 레오파드의 대쉬보드, iPhone OS가 증거죠. 벌써 경쟁사들보다 두발짝은 앞서가 있습니다. "중소기업 애플"이 말이죠. 보이는 수치가 다가 아닙니다.

      2009.08.05 02:03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애플이 현금이 많은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지요. 제가 쓴글에 http://logfile.tistory.com/522 을 보시면 미국 IT기업들의 현금 보유 현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

      2009.08.05 07:25 신고
  13. Mr X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덤으로 애플 스토어 US를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맥의 가격도 그다지 비싼편이 아닙니다.

    2009.08.04 23:31
  14. 오늘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맥유저입니다.
    저역시 PC라는 물건을 처음 접했을때 부터 MS-DOS를 써오다가 windows 제품군만 10년을 써왔고, 리눅스로 밥벌어먹고 살고 있지만, 2년전 맥북을 구입해서 써온 이후로 완전히 매킨토시를 주 PC로 갈아치웠습니다.
    Windows가 설치된 모든 pc들은 먼지가 쌓이고 있는 중이고요. 간간히 인터넷 뱅킹할때가 잠깐 windows를 사용하지 거의 쓸일이 없네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쓰고 싶지가 않습니다 :p
    아래 어느 분이 애플의 철학을 이야기 하셨는데,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애플의 제품은 한결 같은 철학이 느껴집니다. 버튼하나의 모양, 위치까지 굉장히 신경쓴 것이 느껴지네요. 친철하다는 느낌까지 받는 노트북입니다.
    이런 가치가 느껴지는 제품은 얼마를 주고서라도 사는 사람은 삽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저역시 생각하고요..

    물론 가격이라는게 민감한 문제니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어요.
    본인이 생각할때 비싸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시장경제니깐 싫으면 안사면 그만이죠.
    하지만 저는 꼭 한번 써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2009.08.05 01:34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맥에 대한 본인의 느낌을 피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맥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꼭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다음 PC는 맥으로 사고 싶네요. ^^

      2009.08.05 07:21 신고
  15. 맥유저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미국에서 대학생활을 하고있는 맥유저입니다.

    솔직히 가격은 저정도로 차이나지는 않구요. 지금도 맥을 쓰고 있지만 다음 컴터도 맥으로 할 예정입니다.
    뭐, 비싼컴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을 할 용도는 아니구요, 프로그램밍을 하기에 더 편합니다.
    제가 물리학과이다 보니 프로그램을 할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요, 저를 포함한 물리학 전공자들, 그리고 이론 물리학자들은 맥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리눅스도 있지만 솔직히 맥이 다른것도 하기엔 더 편하구요.
    제가 아무리 맥을 쓴다지만 맥을 향한 무한한 사랑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 물론 님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예를들어, 윈도우 제품, 즉 워드나 엑셀등등은 윈도우에서 쓰기 더 편합니다. 엑셀을 아주 가끔씩 쓰지만 쓸때마다 미칠것 같습니다. 혹시나 "맥이 좋다던데 나도 사볼까?" 하시는 분들 중에서 맥의 장점, 그래픽이나 프로그램등, 을 쓰지 않으시는 분은 그냥 윈도우를 쓰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가격도 좋고 옵션도 더 많으니까요.

    2009.08.05 11:27
  16. Favicon of http://www.i-on-i.com BlogIcon i-on-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애플 제품들이 많이 저렴해진듯 합니다.
    이번에 출시될 타블렛도 고가 정책에 포함될지 모르겠지만 유료 컨텐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수긍할만한 가격을 내놓아야 할듯 싶네요. 아이폰도 이동 통신사의 보조금이 있어서 그렇지만 소비자들이 구입할만한 가격이기에 아직까지 잘 팔리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대중화를 위해서는 고가의 프리미엄 정책은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타블렛에 프리미엄 정책을 선택할지 대중화를 선택할지 궁금하네요.
    오늘 알 수 있곘죠? ^^
    여기 시간으로 오후 1시이니...그때 일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인가젯을 통하여 실시간 애플 이벤트를 봐야겠어요. ^^

    2010.01.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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