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즈모도(GIZMODO) 블로그를 보다가 닌텐도DS로 때문에 벌어진 사건을 접했습니다. 프랑스에 사는 5살짜리 꼬마가 자기 누나를 칼로 찌른 사건인데 원인은 바로 닌텐도 DS였다고 합니다.
사건의 개요인즉, 누나가 가지고 노는 닌텐도 DS를 보고 5살짜리 꼬마가 자기도 가지고 놀고 싶어 달라고 했는데 누나가 주지 않고 계속 혼자만 닌텐도 DS를 가지고 놀았는데 이에 화가 난 동생이 부엌에 있는 칼을 휘둘러 누나의 가슴을 찔렀다는것입니다. 그러자, 누나가 비명을 질렀는데 집에서 잠자고 있던 아이들의 엄마가 이 소리를 듣고 누나를 병원에 데려갔는데 다행히 중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를 치료하던 외과의사가 여자아이가 다친 부분을 살펴보았는데 아이에게 난 상처가 5살짜리 아이의 힘으로 낼수 있는 상처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건 담당 검사가 조사해보니 여자아이의 상처는 5살짜리 동생이 아니라 여자아이의 엄마가 찌른 상처라고 하는군요. 이일로 아이들의 엄마는 수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엄마가 자신의 죄를 숨기려고 5살난 자기 아들과 닌텐도, 게임을 핑계삼아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엄마는 경찰에게 자기 아들이 칼을 파워레인저 게임에서 무기를 휘두르는 것처럼 하다가 누나에게 상처를 냈다고 진술했다는데 모두 거짓말이었던 셈이지요. 엄마는 왜 자기 딸을 찔렀을까요? 닌텐도 때문에? 설마 그럴리가....
사건의 개요인즉, 누나가 가지고 노는 닌텐도 DS를 보고 5살짜리 꼬마가 자기도 가지고 놀고 싶어 달라고 했는데 누나가 주지 않고 계속 혼자만 닌텐도 DS를 가지고 놀았는데 이에 화가 난 동생이 부엌에 있는 칼을 휘둘러 누나의 가슴을 찔렀다는것입니다. 그러자, 누나가 비명을 질렀는데 집에서 잠자고 있던 아이들의 엄마가 이 소리를 듣고 누나를 병원에 데려갔는데 다행히 중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를 치료하던 외과의사가 여자아이가 다친 부분을 살펴보았는데 아이에게 난 상처가 5살짜리 아이의 힘으로 낼수 있는 상처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건 담당 검사가 조사해보니 여자아이의 상처는 5살짜리 동생이 아니라 여자아이의 엄마가 찌른 상처라고 하는군요. 이일로 아이들의 엄마는 수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엄마가 자신의 죄를 숨기려고 5살난 자기 아들과 닌텐도, 게임을 핑계삼아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엄마는 경찰에게 자기 아들이 칼을 파워레인저 게임에서 무기를 휘두르는 것처럼 하다가 누나에게 상처를 냈다고 진술했다는데 모두 거짓말이었던 셈이지요. 엄마는 왜 자기 딸을 찔렀을까요? 닌텐도 때문에? 설마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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