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기대되는 제품들

IT 2011. 1. 6. 07:30 Posted by 와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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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IT업계의 흐름을 미리 점쳐볼수 있는 CES(Consumer's Electronics Show) 2011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1월6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립니다. CES는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로서 올해 CES에서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IT, 가전 제품들이 소개될것이라고 하더군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요즘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는 태블릿과 스마트폰같은 IT제품들입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만드는 업체들도 여러 회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국내 업체들인 삼성전자, LG전자등이 내놓는 제품에 관심이 더 가게 되더군요. 외국 제품들의 경우엔 관심은 있지만 국내에서 만나보기가 쉽지 않아서 말 그대로 관심에만 그칠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내놓을것으로 알려진 태블릿 글로리아는 기존의 터치스크린 키보드가 아닌 슬라이딩 쿼티 키보드가 장착되어 태블릿을 컨텐츠 소비용 도구로부터 컨텐츠 생산용 도구로도 활용할수 있을것으로 보여 더욱 관심이 가는 제품입니다.

이번 CES2011은 9일까지 나흘동안 열리는데 여기에 참여하는 국내 업체들은 중소업체를 포함해 여럿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대규모 부스를 마련해 CES의 핵심 참가 업체다운 면모를 과시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중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했고 윤부근 사장이 기조연설을 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IFA 에서도 기조연설을 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도 기조연설을 하게 되어 삼성전자의 점점 더 높아지는 위상을 확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조연설은 위의 포스터와 같이 CES2011을 펀Fun하게 소통한다는 슬로건 아래 '기술로 구현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A Story of Human Nature Enabled by Technology)'라는 부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 기조연설은 새로운 형식의 CES 기조연설을 보여주는 티저 영상 4편(카드편 · 어항편 · 팝콘편 · 해바라기편)을 준비하였다고 하네요.
 
어떤 내용인지 일단 카드편을 먼저 구경해 보시고 나머지 영상은 삼성전자 블로그(http://www.samsungtomorrow.com/754)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또한 삼성전자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CES2011의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도 확인할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번 CES2011에서 주목해볼것은 인텔이 공개한 샌디브릿지 칩과 다양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폰을 얘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샌디브릿지 칩의 출시는 노트북과 컴퓨터의 성능을 한층 더 높여줄것으로 기대되며 얼마나 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어떤 성능으로 출시될것인지도 관심 대상이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과연 아이패드의 독주에 제동을 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4G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도 소개될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갤럭시S의 후속모델인 갤럭시S2가 공개된다고 하니 집에서 중계를 지켜보면서 아쉬움을 달래봐야 하겠습니다. 4.5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와 1.2Ghz 고속 CPU 등 첨단 기능을 탑재하고도 '초슬림 스마트폰'이라니 과연 어떤 모습일지 무척 기대가 되는군요. 

이와 동시에 구글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을 첫 탑재한 레퍼런스폰 '넥서스S'도 공개되고 태블릿 갤럭시탭 와이파이 모델과 며칠전 만나본 갤럭시 플레이어도 공개된다고 하니 이번 CES2011에는 유독 삼성전자의 제품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LG전자 역시 스마트폰 시장 반격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온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옵티머스 2X를 이번 CES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특히 옵티머스 2X는 듀얼코어 칩셋을 탑재한 세계 첫 스마트폰이라고 하는군요. 또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9.2㎜의 초경량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옵티머스 블랙은 세계에서 가장 밝은 700니트(nit) 밝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109g밖에 안되는 초경량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안드로이드 3.0(허니컴)기반 태블릿인 옵티머스 태블릿 역시 공개될 예정이어서 LG전자의 이번 CES화력도 무시못할 수준인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 CES2011에 직접 가서 구경할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멋진 제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와 배터리만 확보된다면 글로리아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태블릿이 될 듯 합니다. 그래서 기대가 큰데요.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 싶네요^^

    2011.01.06 10:45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윈도우7이 적용되었고 인텔의 새로운 저전력 CPU인 Oak Trail을 탑재했다고 하더군요. 윈도우7이라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을테고 Oak Trail의 전력 소모가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기대가 되는군요. ^^

      2011.01.06 16:04 신고
  2. Favicon of https://hanslee79.tistory.com BlogIcon 노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인적으로 글로리아가 가장 기대가 되네요,ㅎ

    2011.01.06 11:10 신고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우히우하하님, 반갑습니다.
      글로리아란 이름부터 멋지지 않나요? 성능과 저전력 설계에 꽤 기대가 되는 제품이죠. 저도 매우 기대하는 제품입니다. ^^

      2011.01.06 16:06 신고
  3.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SG,그리고 와이엇님 화이팅~!!!

    2011.01.06 12:59
  4. Favicon of https://uddong.tistory.com BlogIcon Mashable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블릿PC공개되는 40여종 모두다 보고싶어요 !! ㅎㅎ

    2011.01.06 14:44 신고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이번 CES는 정말 태블릿 전시회라고 해도 될 정도죠. 한번씩이라도 만져보면 좋을것 같아요. ^^

      2011.01.06 16:08 신고
  5. Favicon of https://creasy.tistory.com BlogIcon creasy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블릿들이 아주 기대가 되는 한해입니다! ^^ 참, 위에 우동님, 이번 CES2011 에선 최대 약 60여개의 태블릿 제품군이 발표될 예정이랍니다.

    2011.01.06 16:10 신고
  6. Favicon of http://leejangsuk.tistory.com BlogIcon 이장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CES 2011에서 놀라운 기술들이 많이 공개되리라 기대해봅니다.

    2011.01.06 17:22 신고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저 역시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꽤 좋은 제품들이 많은것 같네요. 올해는 정말 신제품의 홍수속에 멋진 CES가 치뤄지는것 같습니다. ^^

      2011.01.07 00:41 신고
  7. 얼리엇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삼성 위드 블로그 응모글이고 제목은 낚시네요 -,.-

    2011.01.09 03:34
  8. Favicon of http://blogmba.net BlogIcon 준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올해는 스마트전쟁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전의 밴처의 붐과는 다른 알찬 기술력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나저나 옵티머스 X2를 사야할지 갤럭시 S 2를 사야할지 ;;
    고민하게 될 한해가 예상되는군요.

    2011.01.10 15:57 신고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두개 다 맘에 들때는 두개다 사버리는겁니다. 고민할 필요 없이 확실한 해결책이죠. ^^;

      2011.01.11 2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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