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내에서 자신의 컴퓨터로 인터넷 사용 가능

IT 2008. 6. 23. 00:42 Posted by 와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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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르면 다음달부터, 미국내 여객기내에서 자신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이 가능해진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인터넷관련 칼럼을 게재해는 WALTER MOSSBERG에 따르면 이들 인터넷-장착여객기들은 Wi-Fi가 가능한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가진 승객들은 누구나 자기집이나 사무실에서 하던 모든 일을 비행기내에서 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는 웹서핑뿐만 아니라, 이메일, IM(instant messenger)를 이용한 채팅, 파일의 다운로드/업로드 그리고, 온라인 비디오보기나 음악듣기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무선 인터넷 시스템은 Gogo라고 불리는데, 기자가 체험한 바에 따르면 마치 자신의 책상이나, 스타벅스에서 인터넷을 하는것 같았다고 한다. Dell, Apple의 노트북 그리고, 블랙베리, 핸드폰, 아이폰등을 사용했는데 모든 것이 잘되었고, 높은 산위를 지나갈때도 잘 되었으며 각종 어플리케이션의 작동도 잘 되었다고 한다.

한가지 문제점은 Gogo시스템은 data전송만 할뿐 음성통화나 인터넷을 이용한 대화기능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7월중 미국내 항로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며 뉴욕-LA, 샌프란시스코-마이애미 항로에 적용될 예정이고 일년뒤에는 모든 미국내 비행항로에 적용될 예정이다.

비용은 3시간이상 비행인 경우 12.95달러이며, 3시간 이내인 경우는 9.95달러이고 Gogo 인터넷서비스에 신규회원등록이 필요하나, 비행기에 타기전에 미리 회원가입을 하면 더 편리하다. 추가적인 프로그램은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추가적인 케이블이나 장치는 필요하지 않다.

Gogo가 최초의 여객기내 인터넷서비스는 아니다. 몇년전에 루프트한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적이 있지만 곧 취소되었다.

전송속도은 하향 약 266 Kbps에서 1.4Mbps범위이고 평균 약 500-600 Kbps정도였으며 상향 약 250-300 Kbps정도였다. 비디오보는것을 제외하고는 모든것이 부드럽고 정상적이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타는 대형비행기에서는 속도가 약간 줄어들수 있다고 한다. 또한, Gogo는 비행기의 운행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하며 미정부의 승인을 받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승무원이 시스템을 정지시킬수 있다고 한다.

Gogo는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이메일등은 잘되나 비디오 스트리밍은 제한적이고 속도가 늦어질수 있으며 육지위에서는 잘 작동하나 바다위에서는 작동하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기사 전문보기: 6월 19자 Wall Street Journal by Walter Moss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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