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실사 웹지도 서비스 진출

IT 2008. 11. 28. 22:33 Posted by 와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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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 (아직 베타서비스임)


실사 웹지도 시장에 네이버도 본격적으로 뛰어드는군요. NHN이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사 웹지도 서비스를 내년 1~2월쯤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네이버가 발표한 웹지도 서비스는 다음, 파란과 마찬가지로 항공사진 실사 지도 서비스인데 해상도는 국내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최대 수준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법상으로는 실사 웹지도의 해상도는 50cm까지만 허용되니 네이버의 실사 항공 지도 서비스도 일단 50cm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웹지도에서도 검색과 마찬가지로 1등을 차지하겠다고 했습니다.

네이버 포토스트리트

네이버 포토스트리트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서 다음이 시동을 건 국내 실사 웹지도 서비스는 파란, 구글, 야후등에 이어 네이버까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실사 항공 지도 서비스외에 구글 스트리트뷰와 비슷한 포토스트리트 서비스도 내놓은 상태여서 12월에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는 다음과 포털 1,2위의 자존심을 놓고 또 다시 격돌할 예정입니다. 파란 역시 실사 거리사진 서비스인 리얼 스트리트를 베타서비스 중입니다. 구글 코리아는 실사 거리지도인 구글 스트리트뷰의 한국판 서비스를 아직 내놓지 않았지요. 인터넷 포털들의 웹지도 서비스 경쟁이 인터넷 서비스의 새로운 경연장이 되고 있네요. "여기에서 밀리면 앞날은 없다" 뭐 이런건가요?

너도 나도 웹지도 서비스를 하게 되니 이와 연동되는 새롭고 참신한 서비스 역시 많아질것으로 기대되는데 누가 더 멋진 아이디어로 네티즌을 사로잡을지 기대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현재까지는 파란의 인사이드맵이 가장 쓸만한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약도를 만들어서 블로그나 카페에 갖다 붙일수 있으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후의 아이팟터치 전용지도 서비스도 모바일 지도 서비스로 괜찮지만 아직은 초기단계의 서비스라 더 많은 개선과 기능이 추가될것으로 보입니다.
파란 인사이드맵

파란 인사이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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