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는 Web 환경을 개혁중...

IT 2008. 8. 7. 13:29 Posted by 와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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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Adaptive Path라는 회사가 Aurora라는 새로운 방식의 web browsing 기술을 소개하는 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Adaptive Path라는 회사는 Mozilla Labs가 공모한 concept browser series중의 하나로 aurora라는 browser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새로운 웹브라우저 Aurora
Aurora는 웹서핑을 하면서 동시에 멀리 있는 다른사람과 대화를 할수 있고 자기가 보고있는 화면을 그 사람에게 연결시켜 대화를 하면서 interactive한 웹서핑을 할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3D공간을 구현한뒤 이 3D공간에 여러개의 object를 띄워놓고 마치 윈도우의 아이콘처럼 사용한다. 사용자가 어떤 object의 사용을 마치면 그 object는 멀리 사라지고 다른 어떤 응용프로그램이나 커뮤니케이션 툴(메신저등)과 연결할수 있다. 또한, 화면아래쪽에 일종의 회전가능한 dock를 두어 이를 돌리면 가장 중앙에 있는 object와 관계있는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이는 위치 및 기상 정보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것 같다.
Aurora는 아직 완성된 상태는 아니고 일종의 새로운 웹브라워의 개념을 정립해서 새로운 트렌드를 촉진시키고자 하는 Mozilla의 새로운 시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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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ozilla Labs는 Aurora에 이어 어제는 Snowl이라는 테스트용 add-on을 발표했는데 Snowl을 발표하면서 사용자들의 메시지를 처리하며 동시에 웹서핑을 할수 있게끔 하는것이 목표라고 하였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Mozilla의 목표는 사람들이 웹을 통해 업무나 일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메시지를 쉽게 주고 받을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브라우저 환경을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Mozilla는 얼마전에도 Mozilla의 목표는 브라우저 시장에서 1위를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을 했고, Firefox의 점유율이 20%밖에 되지 않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러한 모든 행보는 Mozilla의 open source정신과도 일치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Microsoft가 장악하고 있는 웹브라우저를 변혁시키고 새로운 웹 환경을 조성하려고 시도로 보인다.

이러한 시도는 Microsoft를 자극시켜 새로운 기능을 담은 IE8을 개발하게 만들었다.

Mozilla의 새로운 시도가 성공적으로 끝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Web 2.0시대를 바꾸고 Web 3.0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을 만든것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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