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로 배우는 영어 Success with a smile - 월간중앙
“잠깐 들렀어”
Ahusband returns home from work one night to discover that his wife is missing.
He spends the next two days looking for her, only to come home on the second night and find his spouse sitting in the kitchen, eating some pasta.
“You’re alive!” he cries. “Where have you been all this time?”
“Four men kidnapped me and had wild sex with me for a week,” she replies.
“But you’ve only been gone two days…”
“Yeah, I’m just here to get something to eat.”
남편이 어느 날 밤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와보니 아내가 사라져버리고 없었다.
이틀간 아내를 찾아 헤매던 남편이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내는 부엌에서 파스타를 먹고 있었다.
“당신 살아있었군!” 남편은 울먹이며 말했다. “지금껏 어디 있었던 거야?”
“네 명의 남자가 저를 납치해 1주일 내내 거친 섹스를 했어요.” 아내가 대답했다.
“하지만 당신은 겨우 이틀 사라졌을 뿐인데….”
“네, 뭐 좀 먹으려고 들른 것뿐이에요.”
“강아지가 좋아!”
Johnny and his father were taking a walk, when Johnny noticed two dogs mating.
Johnny asks his father, “What are those dogs doing?”
“Well they are making puppies,” his dad says.
The next day they see the same dogs mating and already Johnny says, “Hey they are making puppies!”
That night Johnny walks in on his parents having sex. Curious, Johnny asks, “What are you two doing?”
“Well we are making you a baby sister,” said his dad.
“No! no! “ yells Johnny, “roll her over and make me some puppies!”
조니와 그의 아빠가 산책을 하다 두 마리의 개가 교미하는 것을 봤다.
조니는 아빠에게 물었다. “개들이 뭐 하는 거예요?”
“음, 강아지를 만들고 있는 거란다.” 아빠가 대답했다.
다음날 그들은 같은 개들이 또 교미하는 것을 본 조니는 “쟤들이 강아지를 만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날 밤 그의 부모가 밤일을 하는데 조니가 들어왔다. 조니는 궁금해하며 물었다. “뭐 하는 거예요?”
“너의 여동생을 만들고 있는 중이야.” 아빠가 대답했다.
“안 돼! 안 돼!” 조니가 소리쳤다. “엄마를 뒤집어 강아지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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