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마트폰 리더로서 자질이 부족했다

IT 2010. 7. 18. 07:40 Posted by 와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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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4의 수신률 불량 문제에 대해 애플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7월 16일 (현지시간) 열린 이른바 "아이폰4 안테나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에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는 말을 시작으로 아이폰4의 안테나 디자인이 완벽하지 않음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아래는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기자회견 장면을 녹화해 놓은 동영상을 캡쳐한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기자회견 동영상을 살펴보면서 느낀점을 한번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번 문제가 모든 스마트폰에서 나타나는 문제이며 따라서 모든 전화기 (스마트폰)도 완벽하지 않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모든 사용자들을 기쁘게 해주기를 원한다고 얘기하는걸 잊지 않더군요. 역시 스티브 잡스는 이런면에서 주도면밀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함과 동시에 소비자를 생각하고 있음을 알려 수많은 애플 지지자들의 마음을 붙잡아 두는것을 잊지 않고 있군요. CEO로서 마땅히 해야할 이야기이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것보다 왠지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뛰어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것일까요?

또한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4가 출시된지 3주만에 3백만대가 팔렸다는 얘기도 빼놓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in three weeks ago" 라는 얘기를 두번씩이나 얘기하며 아이폰4의 인기를 다시 한번 강조하죠.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자신이 내세우고 싶은 얘기는 두번씩 천천히 힘을 주어 얘기하며 청중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기술을 자주 사용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참고할만한 기술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각종 언론과 다른 기관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평가받았다며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는데 이번 기자회견을 하게된 결정적인 보도를 내놓은 Consumer Reports가 보입니다. Consumer Reports는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소비자 권익 단체로 각종 소비자 제품을 테스트해서 객관적인 평가를 내놓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발표한 제품 평가는 제품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아이폰4에 대해 추천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내놓은 Consumer Reports가 이날 발표 화면에 나타났으니 역시 스티브 잡스의 돌파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 장면에서 몇몇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잡스 스스로 안테나 게이트라고 이번 문제를 이름지어 버립니다. 스티브 잡스 자신이 이번 일을 안테나 게이트라고 얘기하는 이유도 이번 문제가 아이폰4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 또는 휴대폰의 안테나가 가진 문제로 확산시켜 어떻게든 피해를 줄여보려고 하는 의도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안테나 게이트

이렇게 Antennagate라고 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은뒤 나오는 건 다른 스마트폰들도 마찬가지라는 얘기입니다. Antennagate는 아이폰4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그러면서 테스트 결과를 공개합니다.
안테나 게이트

(애플 동영상에서는 크게 나온 화면이 없어 CNet 뉴스에서 가져온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4외에 수신률이 저하되는 다른 스마트폰을 예로 들면서 이는 아이폰4만 가지는 문제가 아니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다른 곳에서 진행한 테스트 결과는 믿을수 없다며 애플이 직접 테스트한 결과를 공개했는데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장면에서 그동안 자존심을 지켜온 스티브 잡스가 다른 제품의 약점을 같이 들춰내면서 자신의 약점을 같이 무마하려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아 조금 안쓰럽기도 하더군요.


대부분 제조업체들이 제품 결함을 인정할때 사용하는 방법인데 "모든 제품이 다 그렇다. 우리 제품만 그런것은 아니다"라고 하며 변명을 하는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적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애플도 별다를것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나서 잠시후 이어지는 장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스마트폰은 완벽하지 않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는 전체 업계가 겪고 있는 문제라고 강조합니다. 안테나 수신률 저하 문제는 전체적으로 모든 스마트폰이 공통적으로 가진 문제라는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몇일전 팬택의 베가(Vega) 발표현장에서 박병엽 부회장이 얘기한 것은 거짓일까요? 박 부회장은 베가(Vega) 발표 현장에서 아이폰4와의 정면 승부할것이라고 얘기하며 팬텍은 스마트폰을 잡을때 이렇게 잡으라고 얘기하지 않을것이며,
팬택 베가

베가(Vega)는 소비자들이 아무렇게나 잡아도 되는 제품이라며 아이폰4를 정면으로 공격했죠. 과연 그럴것인지는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뒤에 확인해 봐야 겠지만 팬택은 이렇게 자신있게 얘기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얘기한 모든 스마트폰이 다 그렇다는 얘기와 상반된 얘기죠.
팬택 베가

정말 베가(Vega)는 아무렇게나 잡아도 수신율이 떨어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스티브 잡스가 어제 보여준 다른 폰과의 비교, 그리고 모든 스마트폰이 다 그렇다는 변명은 다소 설득력이 없어보이는것 같습니다.

이 장면 뒤로는 아이폰 3GS보다 아이폰4의 반품 건수가 더 적다, 애플케어에 신고된 비율도 0.55%에 불과하다, 통화 끊김 현상은 100통화당 1통화도 안된다는등의 얘기가 5분이상 이어졌습니다. 크게 의미없는 자기 방어적인 애기로 보이네요. 문제는 문제인것으로 인정해야지 이런 수치를 보여주는 것은 크게 의미없는 것이죠. 만일 위급한 상황에서 전화 통화가 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얘기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나서 애플은 이런 소수의 사용자도 모두 배려한다는 굉장히 자비스러운(?) 멘트를 날립니다만, 기자회견장에 모여있는 기자들은 그리 감동하는것 같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 안테나 게이트로 인해 실시되는 조치는 모든 아이폰4 구매자에게 무료로 케이스 (범퍼)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29나 하는 비싼 (원가는 얼마 안되는) 범퍼를 모든 아이폰 구매자에게 제공하니 얼마나 감격스런 조치일까요? 그리고, 이미 범퍼를 구입한 사람들은 범퍼값을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무료 범퍼는 9월 30일까지 제공되며 그동안 발생되는 문제를 살펴본뒤 그 이후에도 범퍼를 계속 제공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로 애플이 치뤄야 하는 비용은 약 1억 8천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하는군요. 원화로 약 2천억원이 넘는 큰 돈이죠.

이런 모든 조치에도 만족할수 없다면 손상되지 않은 아이폰4에 대해 30일내에 환불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환불 부분은 굳이 이렇게 강조할 필요가 없는것이 미국에서는 어떤 제품이라도 맘에 들지 않으면 30일내에 환불을 해줍니다. 물론 제품에 손상이 없어야 하고 영수증이 있어야 하죠.

그런데 왜 9월 30일까지만 범퍼를 제공해준다는 것일까요? 애플(스티브 잡스)는 그때쯤이면 아이폰 수신율 불량이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미 애플 내부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디자인 변경을 한 상태일지도 모르죠. 내부적으로 뭔가 디자인을 바꾼다면 소비자들은 알아챌수 없을것이고 또한 집요한 전문가들이 그것을 발견한다고 하더라도 제품 개선을 위해 취한 조치이니만큼 비난 받을 이유도 없겠죠.

그러면 이미 아이폰4를 구입한 사람들의 불만은 어떻게 잠재울까요? 스티브 잡스는 이미 범퍼를 지급한다고 했습니다. 기자회견 처음부터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4의 수신율 불량은 아주 미미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다른 제품들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대해서는 $29달러나 하는 고가의 범퍼를 지급해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한다고 했습니다. 불량에 대한 모든 조치가 이루어진 셈입니다.

그리고, 아이폰4에 대한 몇가지 사항이 업데이트 됩니다. 우선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흰색 아이폰4가 7월말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폰4를 산다면 흰색으로 사려고 했는데 마침내 나오는군요. 그런데...
흰색 아이폰4

7월말 아이폰4가 출시되는 국가는 모두 17개국인데 여기에서 한국은 제외되었습니다. 당초 아이폰4를 공개할때는 7월중에 한국에서도 아이폰4가 출시된다고 해 많은 사람들이 기뻐했는데 이번에 다시 제외된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한국 정부의 승인이 이뤄지지 않아 그렇게 되었다고 얘기했는데 어제 오후에 KT와 애플코리아가 아직 전파연구소에 형식승인조차 신청하지 않은 사실이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속사정은 KT가 다음주중에 발표할 내용을 기다려 봐야 알것 같네요.

방통위에서 아이폰 수신불량 문제가 불거지자 아이폰4에 대한 전파인증을 허가하지 않은것 아닌가 하는 루머도 있고 국내 휴대폰 업체들과 통신업체들의 로비가 있었다는 음모론이 불거지고 있는데 아직 승인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니 KT와 애플의 속내가 어떤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벌써 국내에 3명씩이나 아이폰4 개인인증 사용자가 나왔는데 KT와 애플은 왜 승인 신청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어서 KT가 아이폰4 출시 지연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발표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출시후 사흘만에 170만대를 판매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모은 아이폰4, 지금까지 300만대의 아이폰4가 판매되며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안테나 게이트로 위기를 맞고 있는데 애플의 이번 조치로 위기 상황이 과연 잠재워질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분간은 수신률 불량에 대한 이슈가 더이상 크게 생기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애플이 9월까지는 아이폰4에 범퍼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동안 수신률 문제가 줄어들것이고 그동안 안테나 디자인 문제를 수정하면 9월 30일 이후로는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겠죠. 그렇게 되면 아이폰4는 계속 순항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되네요.


이번 문제를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은 애플이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로 자리를 잡았지만 아직 휴대전화와 관련된 기술이나 이해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팬택의 박병엽 부회장 얘기와 비슷한 내용이 되네요) 애플은 그동안 컴퓨터 회사로 시작해 지금까지 왔고 그래서 컴퓨터와 OS등에 대해서는 어느 회사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안의 컴퓨터라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게 성공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기본적인 문제인 수신율 문제를 이렇게까지 크게 만든것은 휴대폰 제조 경험이 그만큼 적어서 그렇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휴대폰 회사들도 휴대폰을 꽉 쥐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사용 설명서에 그런 내용을 알려준 제품도 있죠. 하지만 애플은 이런 내용을 몰랐거나 아니면 알고도 문제가 커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애플의 스마트폰 리더로서의 자질에 큰 흠집이 났고 부족한 면을 보인것 같습니다.

데스그립 문제가 처음 생겼을때 "그렇게 잡지 마라"라고 어이없는 대응을 한것도 휴대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애플로서는 그럴수밖에는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이 처음 나온것은 2007년이니 애플의 휴대폰 경력은 이제 겨우 4년밖에 안되는 셈입니다. 4년 경력의 휴대폰업체로서는 언젠가 한번 겪어야 할 홍역을 치렀다고 봐도 좋을것 같네요.

이번일에서 스티브 잡스는 그가 얘기한대로 많은 것을 배웠을 겁니다. 큰 비용을 치루고 배운만큼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죠. 하지만 휴대폰 관련 또다른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조심하면서 제품을 개발해야 할겁니다.


이미 안테나 전문가를 새로 채용한다는 구인 공고를 냈던 애플이지만 앞으로도 휴대폰 전문가를 더욱 많이 채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일로 시간을 번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와 구글, MS등 경쟁자들 그리고 몇몇 통신회사들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겠지만 너무 좋아만 하지말고 이번 안테나 게이트를 교훈으로 삼아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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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ㅛㅛ  수정/삭제  댓글쓰기

    3gs와 100통화 당 1통화 차이도 안난다는 뜻입니다. 통화끊김 현상이요.

    2010.07.18 10:28
  3. 송하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공화국에서 아이폰4에 대해서 지적한 약점은 삼성 또한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아무도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지적하려 하지 않죠.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고, 그만큼 삼성이 언론으로부터 변칙적으로 호의적인 기사만 나오고 있죠. 아이폰4에 원래 거의 다 케이스 끼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폰4를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죠. 참, 혁신에 관심없는 하이에나 무리들이 사자 한마리를 쓰러뜨릴려고 음지만 공격하는 행동들을 보면, 여간 한심하지 않죠. 삼성의 언론 통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사게 되었습니다.

    2010.07.18 10:31
    • Favicon of http://savearth.tistory.com/169 BlogIcon ㅛㅛ  수정/삭제

      저는 제 블로그에서 삼성 살벌하게 비판했는데 말이죠.

      2010.07.18 10:34
  4. 기본아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사제품과 타사제품의 스펙 비교는 마케팅의 기본이 아닌가요

    여타 제품들과는 크게 다르지않은 부분을 마치 치명적 결함인양 부풀려 견제한 기업이 삼성인데...
    그동안의 국내 언론사 스폰서 활동을 통해 어이없는 홍보성 기사와 판매량 불리기 등의 '언플질' 이 더
    안쓰러워 보여야 하는게 아닌가요??
    해외 포털 사이트들에선 아이폰 수신률에 관련된 기사거리나 리뷰등을 찾기도 힘든데...
    (오히려 출시예정이던 18개 국가중 한국만 빠진게 더 큰 이슈거리로 취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포털 IT관련 뉴스의 대부분이 '아이폰 까기' 에 급급한 찌라시들이죠.. 같은말만 되풀이 해대는;;

    아마
    삼성, 대한민국 기업 리더로서 자질이 부족했다

    라고 제목을 뽑는다면 내용이 위 본문의 3배는 넘게 나올텐데 이런건 누가 안쓰는지...?

    아직 출시조차 안된 '베가'를 아무렇게나 잡아도 수신률에 이상이 없다고 하는말이 더 설득력이 있다는건 대체 무슨 논리인지도 모르겠고 참..ㅡㅡ;

    그리고 상당수 전문가들은 수신률 '저하' 라는게 국내 통신망 사용시엔 큰 차이가 없으리라 보고있습니다.

    2010.07.18 10:50
  5. Favicon of https://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타도를 외치며 나온 팬텍 부회장의 그립방법 비교는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애플은 삼성과 림, HTC를 도발했고, 팬텍은 애플을 도발하고... 요즘은 서로 도발하는 게 유행인가 봅니다. 서로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게 아니라 무슨 악의의 경쟁을 펼치는 듯 해요^^;;

    2010.07.18 11:12 신고
  6. Saha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아이폰4라는 제품을 출시했다는 자체가 스마트폰의 리더임을 증명한것입니다.

    아이폰4에 담겨있는 스마트폰의 개념을 누구도 지금까지 실현하지 못했으니까요.

    그외에 소소한 문제는 큰 흐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봅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자들의 많은 부류는 그문제를 크게 부각시킴으로써
    어디선가 오는 이익을 바라는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는 문제이기에 그렇습니다.

    충분히 리더로 인정받을만합니다.

    그외의 후발주자들은 영혼이 없이 좀비같이 따라다니는 자들이라고,,,,,,,,,,

    2010.07.18 12:23
    • 링링  수정/삭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먼저 저보고 삼성빠라그럴까봐 얘기하는데, 스마트폰은 htc, nexus, iphone3gs, 소니 에릭슨 써봤습니다..

      삼성폰은 옛날 플립폰한번 샀다가 링톤 볼륨이 너무 작아서 그 후론 안사고 있구요..

      근데 저도 아이폰 써보고 말하는것이지만...

      애플이 아이폰4라는 제품을 출시했다는 자체가 스마트폰의 리더임을 증명했다는게 도대체 무슨말인가요???
      아이폰4에 담겨있다는 스마트폰의 개념...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요?????

      저 아이폰 쓰면서 사용했던 어플들.. 물론 처음 사용할때야 이거저거 받고 탈옥도 해보고 그러죠.. 그렇지만 한두달 지나면 쓰던거만 쓰지 별로 쓸모없지만 fancy 해보이는 어플들은 show off 용밖에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안드로이드로 바꿨는데.. (이번껀-x10- 그냥 디쟌이 이뻐서 ㅋㅋ)

      아이폰3gs 써본사람으로써 안드로이드폰, 아니.. 다른 모든 스마트폰 부러운점?? 여러가지입니다..

      일단 아이튠.. 정말 짜증납니다... 좀 써보면 그것만 쓰게된다고요?? 쓰다가 짜증나서 6개월만에 바꿨습니다.. 딴폰으로...

      드래그앤드롭...대용량 저장장치 기능 실종.. 헐...

      (진짜)멀티태스킹 불가...


      지금폰에서요.. ebuddy 메신져 켜놓고 페이스북/msn 어카운트에 있는 친구들과 채팅하면서 미디어스케이프로 노래들으며 인터넷브라우징도 하다가 구글 내비게이션도 켜놓을수 있고(운전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게임하다가 인터넷 다시하고서 게임으로 다시 돌아와 아까 그상태부터 다시 하고...등등.. 이것이 진짜 멀티태스킹입니다.. 이건 안드로이드 폰에서 거의 대부분 다 되구요.. 아이폰4가 나오기 전부터 말입니다...

      제발 좀 개념없는 제게 그 '스마트폰의 리더임을 증명한 진정한 그 누구도 실현하지 못한 개념'을 제게좀 알려주시죠. ㅋ


      제가 있은곳은 아직 갤s 나오기도 전이고 옴니안지 뭔지는 나온적도 없음으로 쓸데없는 삼성얘기태클은 거절입니다...

      2010.07.18 13:26
    • Sahara  수정/삭제

      아이폰4에 들어간 다양한 기능들을 지금 어떤 여타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지 않기에 스마트폰의 리더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아이폰4를 구성한 그개념을 어느 누구도 현재로는 따라하지 못했으니까요.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은지요?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삼성은 스펙상의 숫자로 앞서려는것외에 뭐가 있습니까?
      그래서 영혼이 없는 제품입니다.

      2010.07.18 14:23
    • 아니그러니까  수정/삭제

      이님 진짜 답답하네..아니 그러니까 대체 여타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지 않은 기능들이 대체 뭐냐고요?? 그리고 아이폰4를 구성한 그 누구도 현재 따라오지 못하는 그 "개념"은 대체 먼지 구체적으로 언급 좀 해주세요. 논리 없이 너도 나도 "아이폰굿" 이라고 하니까 그냥 님도 "아이폰굿"이라고 말하시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아이폰이 시장에서 먼저 많은 물건을 팔아치운 최대 수익자 일 수는 있어도 현재 리더라고 보기에는 안드로이드OS에 비해 내셀울 것이 없는 OS입니다. 더군다나 애플만이 기기를 만드는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는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지속적으로 하이엔드 성능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만들고 있는 이마당에 대체 님 말하시는 근거가 먼가요??

      2010.07.18 14:42
    • 고미  수정/삭제

      이 댓글을 보니
      누가 영혼이 없이 좀비같이 따라다니는 인간들인지 알겠네요.

      아 아이폰4 까는거 아닙니다. 푸훗.

      2010.07.18 19:15
    • 풉ㅋㅋ  수정/삭제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고 통화할일도 없다면 통화는 안되도 상관없죠 스마트폰이 유일한 친구라면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19 18:51
    • 풉ㅋㅋ  수정/삭제

      뷰에서 다룬문제는 안테나 즉 통화불량에 관한 잡스의 잘못된 대처방법 및 변명뿐이었던 기자회견에 관한것인데... 댓글의 내용은 핸드폰 찬양및 삼성 까는내용으로 변질되어 있군요
      소소한 문제라 하셧는데...뷰에서 다룬문제는 잡스의 기자회견 즉 통화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스마트폰역시 핸드폰이기에 통화가 소소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통화외에 다른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라는건 아닙니다 어째서 그게 소소한 문제가 되는지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군요

      2010.07.19 18:53
    • 풉 ㅋ  수정/삭제

      이쪽분야 잘 모르면 그냥 눈팅이나 하세요.
      아이폰 나오기 훨씬 전부터 폰어플들은 개발되고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단지 이통사에서 벽을둘러 통신비용이 비쌌을뿐이지 ㅋㅋ
      윈모기반 컨텐츠프로바이더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

      애플이 잘한건 이통사벽을 낮추고 개발자진입을 쉽게하여 컨텐츠 수급이 좀 더 원활하게 하고, 그 어플들을 인터렉션하는 방법을 좀 더 유연하게 한것밖에 없어요.

      현재 스마트폰시장에서도 1위가 노키아인데 무슨 리더 ㅋㅋ
      1위 탈환하려 뜨고있는 강자라고 표현하면 몰라도..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말이 괜히나온게 아니야...

      2010.07.19 23:47
  7. 애플 똥꼬 빨아주는 빠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어쩔수 없어

    2010.07.18 12:46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이번에 분명히 잘못한검니다.
    그러나, 모든 휴대폰에서 안테나 문제가 존재하는 것또한 사실입니다.
    FCC의 규정 때문에 Bar type의 휴대폰의 안테나는 모두 아래에 위치할 수 밖에 없기때문이죠.

    그리고 잡스가 "그렇게 잡지마라"라고한건 휴대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것이 아님니다.
    모든 업체가 설명서에 "그렇게 잡지마라"라고 쓰여져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이 커진건 CEO가 직접적으로 말했기 때문입니다.

    국내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것만 보신모양인데,
    미국언론에서는 국내 언론과는 약간 다른 시각입니다.
    미국 소비자들은 여전히 아이폰4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번 범퍼케이스로 인해 안테나 수신문제는 대부분 해결될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건 언론 뿐만아니라 통계적 수치가 증명하고 있죠.
    또한 애플의 안테나 문제를 때문에 "추천"을 거부한 컨슈머리포트에서도 범퍼케이스를 무료로 지급한다면 "추천"을 할 수 있다로 했습니다.

    근데, 무슨 리더자질이 부족?? 하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2010.07.18 13:08
    • CR  수정/삭제

      컨슈머 리포츠에서는 범퍼를 지급한다해도 '추천할 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2010.07.18 14:34
    • to CR  수정/삭제

      컨슈머 리포츠에 범퍼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업데이트 링크가 붙어 있는데 어디서 그런 문구를 보고 단정적으로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원문이 중요하니, 직접 읽어보시지요.
      하단에 결론의 문구를 옮겨보면
      "The Bumper solves the signal-strength problem. So does a piece of duct tape, as we reported earlier, or just being careful how you hold the phone. But these options all put the onus on consumers to solve or pay for a fix. We're still calling on Apple to provide an acceptable free solution to the iPhone 4's signal-loss problem."

      원문 링크: http://blogs.consumerreports.org/electronics/2010/07/apple-iphone4-iphone-4-bumper-case-fixes-antenna-issue-problem-signal-loss-tested-verified-consumer-reports-labs-quick-fix.html

      2010.07.18 16:42
    • to CR(2)  수정/삭제

      업데이트의 내용에 의거하면, "범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므로 애플의 납득할만한 무료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애플도 별 수 없이 설계를 수정하기 전까지는 범퍼를 무료로 지급하기로 결론을 내린 것 같고, 전체를 감싸는 케이스가 아닌 액정보호필름만을 붙인 형태로 사용하려면 설계변경이 된 모델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7.18 16:51
    • CR  수정/삭제

      아래 링크의 마지막 줄을 보시면

      ..We look forward to a long-term fix from Apple. As things currently stand, the iPhone 4 is still not one of our Recommended models.

      "추천모델"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추천할 수 없다'와 어감이 좀 달라 오해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만..
      범퍼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과 CR의 추천 모델이 되는 것과는 다른 것이라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원문링크: http://blogs.consumerreports.org/electronics/2010/07/apple-iphone-4-iphone4-free-bumpers-for-antenna-problem-signal-loss-issue-flaw-press-conference-news-consumer-reports-ratings.html

      2010.07.18 19:45
  9. Alex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즈니스는 전쟁이다. 조금만 많이 팔리면 난리가 나고 포플리즘에 의해 도배당하죠.
    아이폰이 뭔가를 변화 시킨건 맞나 보네요.

    2010.07.18 13:09
  10. 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스옹이 이런얘기를 자주 듣죠 책임감이 없는 천재...........

    2010.07.18 13:10
  11. 승민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쏭 이라면 아마도 절대로 그런일 없다고 발뺌 100만년 후에나 다~ 팔고 나서.....

    절대로 나올수 없는 생산라인 현장에서 원인모를 불치병으로 10명 이상 죽거나 투병하고 있고...

    여기저기 쪼쭝똥에 달콤한 엿을 먹여 카바 하던것 들키고.....

    꿀떡껌 에게 물엿 먹여 수사 기피나 날림 수사 하게 만들다 결국 더이상 덮을수 없을때....

    대충 리콜~ 하고 끝내겠죠~!!

    잡스도 좀 그랬지만... 지금껏 당해왔던 우리나라 거지발 기업을 보면 뭐라 할수가 없다. 된장..

    나도 사찰 당하는거 아냐?

    2010.07.18 13:33
  12. 숭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의 기자회견은 변명으로 일색된 기자회견이였지요..
    타사까지 공격하면서 애플을 살리려는 모습..

    더 놀라운건 한국 미출시인데요
    잡스의 넘치는 자신감이 결국 애플을 위기로 몰아가는 듯 합니다.

    2010.07.18 14:38
  13. 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목할건...아이폰4의 뛰어남 같은게 아니라
    애플정도씩이나 되는 회사가 QA에서 이런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간과했고
    논란이커지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어쨋거나 이부분은 큰 실수입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라는 저 한마디에 이게 다 압축되어 있는듯 하군요.

    초기 대응도 '지배적인 스마트폰 제조회사' 라기엔 부족한점이 많았습니다.
    애플이 이번기회를 통해 배운게 많기를 바랍니다.

    2010.07.18 19:14
  14. sa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스의 사과가 CEO로서 당연한 것인데도 설득력있는 이유는, 그 어떤 CEO도 그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경우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처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지요.

    2010.07.18 20:10
    • 또르릉  수정/삭제

      어쨋든 -_- 이때까지 변명하다가 저런말을 한것이죠

      2010.07.18 21:07
    • 풉 ㅋ  수정/삭제

      삼성이었으면 건희횽이 한마디해서 리콜했겠지
      임원들 몇 짤리고 ㅋㅋ
      옛날에 애니콜초창기시절 불량때문에
      구미공장에 폰 다모아서 불사지른거 모름?

      그 어떤 휴대폰 제조회사도 소프트웨어버그로 펌웨어는 할 지언정
      하드웨어 안테나를 이딴식으로 만든 케이스가 없었지.
      그 어떤 CEO도 그러지 않은게 아니라
      그럴 경우가 없었어요 -_-

      딴 회사 거들먹거려서 물타지말고
      문제의 본질에 다가갑시다.

      2010.07.19 23:57
  15. sa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타 업체들처럼 허겁지겁 사건 무마하려다 뒤늦게 3자에 의해 밝혀져 불명예스런 홍역을 치루는 것보다 이렇게 담담히 나와 '우리는 완벽하지 않고, 타 업체들도 완벽하지 않다' 는 당연한 말로 사건에 대해 별다른 감정적 대응은 없을것이란 것을 시사한게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베가의 경우엔 수신부 문제를 떠나 아예 매력자체가 없는 모바일이니 저런 유치한 허세도 그저 안쓰럽게만 느껴지는군요.

    2010.07.18 20:17
    • 또르릉  수정/삭제

      베가가 매력적이지 않다니 -ㅅ-..아이폰도 제3자에의해서 밝혀졌죠 그리고 바로 굽신굽신하는듯하며서도 자기 할말은 다하는 애플이죠

      2010.07.18 21:07
    • 풉 ㅋ  수정/삭제

      이 사람은 계속 물타네 하하..

      수신율문제에 베가는 또 왜 튀어 나오는지 원...

      정확히 잡스가 했어야 하는말은

      "타 업체들도 완벽하지 않고,
      우리는 안테나디자인에 있어서 실수했다.
      미안하다. 범퍼 무료지급하고 환불요청시 환불하겠다."

      이거였음.

      2010.07.19 23:59
  16. 끌끌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예전의 잡스에 비한다면

    조금은 파워가 약한 돌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만 답글다는 분들이 도대체 이 이야기의 중점이 뭔지

    파악이나 하시고 답글을 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왜 '삼성'이 '잡스'의 돌파력에 나와야 하는지요.


    이번일에서 스티브 잡스는 그가 얘기한대로 많은 것을 배웠을 겁니다. 큰 비용을 치루고 배운만큼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죠. 하지만 휴대폰 관련 또다른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조심하면서 제품을 개발해야 할겁니다.

    글쓴이가 이렇게까지 썼음에도 불구하고 앞뒤 논리없이

    무조건 삼성 개(犬)발, 아이폰은 최고 극강. 글 끝까지 읽고 비판할거면 한번 더 읽고 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2010.07.18 20:36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부족한 제글을 정말 열심히 읽어주셨군요. 제글이 부족한 면이 많지만 이렇게 열심히 읽어주시니 제가 힘이 많이 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10.07.18 23:25 신고
  17. 또르릉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ㅅ- 이블로거님 개념인이다!!! 잡스의 별명이ㅋㅋㅋㅋ사기꾼이죠

    2010.07.18 21:06
  18. 애플빠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빠들 정말 많네요
    저번에 블로그 둘러보다가 어떤 및ㅣㄴ 애플빠를 봤는데 삼성 갤럭시s랑 아이폰4랑 비교한 글을 봤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 기억은 잘 안나지만 무슨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점이 아이폰의 최대 장점이라고 ㅋㅋㅋ 삼성은 배터리가 두개라 외관상 보이는게 이쁘지가 않다[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글 그대로 쓴거고 삼성빠 아닙니다 ]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아이폰4를 최고로 만들고 결함을 당연하게 만드는 분들 참 많던데
    여기도 그런분들이 많이 보여서 씁슬하네요

    2010.07.18 23:16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저도 그글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모든 항목에 무조건 아이폰이 좋다고 썼더군요. 그냥 웃고 말지요. ^^

      2010.07.18 23:22 신고
    • 풉 ㅋ  수정/삭제

      좀비같은 인간들이 꽤 있죠.
      위 블로거 정도는 지식수준이 의심됨.

      2010.07.20 00:00
  19. SIMM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발표회는 잡스가 사람을 제대로 갖고노는 느낌이었습니다
    수신율의 문제를 말하는 사람들을 "0.55%입니다 1의 절반입니다 어메이징"
    이라면서 그냥 외면해버리더군요 그래놓고 위 러브 올 커스터머즈....
    가증스러웠습니다
    이게 잡스가 진짜 원하는 거겠지요 범퍼는 그냥 눈속임일 뿐
    반성, 해결 그런거 없이 (악세사리인 범퍼 무상제공이 어떻게 해결책 수준이 될까요)
    (범퍼를 꼈는데도 수신이 나가는 증거영상도 많은데)
    그냥 잡스의 제국에 토를 단 인간은 1의 절반, 0.55%의 소수일 뿐이니
    더이상 수신율 문제 신경쓰지 말고 그냥 범퍼 공짜로 주는 나의 자비로움에
    감동할지어다......오만방자의 극을 본 기분이었습니다

    2010.07.19 03:07
    • 소비자주권  수정/삭제

      그렇군요. 자기회사 제품을 사주는 소수의 소비자를 저렇게 무시하면서, 마지막에 우리 애플은 소비자를 사랑한다느니,행복하게 해주고싶다느니 하는 말은 상당히 모순되는 것 같습니다.

      2010.07.19 04:18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해결은 될것 같지만, 썩 깔끔한 마무리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2010.07.19 15:35
  21. 풉 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마지막까지 다 읽었는데...

    참... 이런상황에서도 애플 쉴드치려는 좀비같은 사람들이 꽤 있네요.
    영혼까지 잠식당했나 -_-

    2010.07.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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