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성장세 예상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IT 2009. 10. 17. 07:45 Posted by 와이엇  
Bookmark and Share
IDC가 최근 발표한 클라우드 서비스 전망을 보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최근 MS 자회사인 Danger가 관리하고 있던 Sidekick이 큰 사고를 치긴 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앞으로 IT서비스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보완해야 할 기술적, 관리적인 면이 많긴 하지만 어느 것이나 초기단계에서는 문제가 많이 생기고 이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불안한 점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백업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 점차 안정적인 서비스로 성장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IDC의 발표에 따르면 IT 서비스중 향후 5년간, 2013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10%에 달한다고 하며 금액으로 따져서 442억 달러에 이를것이라고 합니다. IDC는 작년에 클라우드 서비스 전망 보고서를 처음 발표했는데 작년 보고서에서는 2012년까지 클라우드서비스가 다섯가지의 중요 IT 서비스 카테고리에 적용될 것이고 전체 IT 서비스중에서 9%에 달하는 422억달러에 이를것이라고 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전망치가 약간 높아졌군요.
cloud services revenue
클라우드 서비스 전망치: 출처 IDC

IDC의 전망치를 보면 올해 클라우드 서비스가 차지하는 금액은 총 174억달러인데 5년뒤 442억달러로 늘어나 2배이상의 성장을 기록할것이라고 합니다. 전체 IT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의 5%에서 10%까지 늘어나는데 이는 전체 IT 서비스 성장률보다 5~6배가 높은 것이라고 하는군요.

cloud services growth ratio
클라우드 서비스 성장률 전망: 출처 IDC

위에서 언급한 전망치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만 고려한것이기 때문에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욱 커지겠죠.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큰 성장세를 보일것이지만 우선은 적용과 관리하기가 보다 수월한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계의 관심이 먼저 갈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EMC에서 주최한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블로거 간담회에 간적이 있는데 이자리에서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하나인 mozy 같은 서비스를 본적이 있는데 사용해 보신 분들의 얘기에 따르면 꽤 쓸만한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당시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포스팅을 하지 못한 기억이 나는군요.

하지만, 앞으로는 sidekick 사고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한 사고 방지책을 먼저 마련해 놓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보입니다. 서비스의 성능문제는 그 다음 문제라고 할수 있겠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듀퐁서클근처라면 꽤 번화가죠. 몇번 가보았죠. 대사관도 근처에 있는지라.

    비슷하게 생긴 레스토랑이 많지만 절!대! 게이쪽으론 관심이 없기에...^^

    레인보우가 게이를 상징한다는 정도의 상식만 가지고 있습니다. 11월에 있을 MS 런칭쇼에 참가할 예정인데 오셨더라면 뵐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자주 보던 님의 블로그에 처음으로 답글 남기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서도 자주 뵙겠습니다. 비오는 주말의 워싱턴... 즐기십시오.

    술 한잔 생각나시면...^^*

    2009.10.18 08:44
    • Favicon of https://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지금 안그래도 술생각 나서 나갈까 하다가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워서 맥주 사다가 호텔에서 베이컨 요리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맥주가 얼마 없어서 또 사러가려면 귀찮은데 어떻하죠? 그냥 듀퐁으로 갈까요? 호텔이 가깝긴 한데...

      2009.10.18 08:47 신고
  2. 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너무 늦게 봤나요? 그 동네보다 아마 Adams Morgan이 더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일 것 같습니다. 그 동네는 저도 딱 한번 가본 기억밖엔... 아니면 한국에서처럼 통닭에 생맥주....ㅋㅋ

    내일이라도 시간 괜찮으시면 트위터(stonegg)로 DM주세요. ^^*

    2009.10.18 12:34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2.09 13:32

카테고리

와이엇의 로그파일 (1548)
IT (910)
CES 2012 (17)
디지에코 (28)
삼성전자 (191)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5)
팬택 (23)
HP (28)
Olympus (3)
SK텔레콤 (53)
LG전자 (21)
인텔 (4)
레노버 (8)
화웨이 (2)
퀄컴 (3)
Adobe (어도비) (3)
Acer (에이서) (4)
ASUS (2)
블랙베리 (3)
Sony (25)
모토로라 (3)
샤오미 (Xiaomi) (2)
기타 리뷰 (94)
기타 (32)
내 블로그 이야기 (21)
News (16)
English (24)
Wine (19)

달력

«   2021/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NM Media textcube get rss
Yes24
멋지게 나이 드는 법 46
도티 빌링턴 저/윤경미 역
예스24 | 애드온2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저
예스24 | 애드온2
와이엇'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