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경기, 올해 바닥치고 내년부터 성장하려나?

IT 2009. 7. 8. 12:49 Posted by 와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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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반기는 IT업계에 있어 한겨울처럼 춥고 어려웠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경제 위기로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기업들도 소비를 줄이는 상황에서 IT부문의 지출이 가장 큰 폭으로 삭감되었다고 하는군요.

I
T 리서치 기업인 가트너(Gartner)에 의하면 올해 전세계 IT부문 지출은 3조 2천억 달러로 예상되어 지난해의 3조 4천억 달러보다 약 6.25% 감소하는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아래 표 참조)


IT의 4대 메이저 생산 부문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통신 등 모든 분야에서 성장이 둔화되어 올해는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고,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하거나 약 2.3%의 성장에 그치는 보합세를 보일것이라는 분석내용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IT 하드웨어 부문의 성장이올해 -16.3%라는 큰 폭의 감소가 예상되고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별다른 성장이 예상되지 않는다는 전망이 나왔군요. 넷북의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노트북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탓에 전체적인 매출은 오히려 감소할것으로 전망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윈도우7이 올해 10월 출시될 예정이지만 이에 따른 하드웨어 매출이나 소프트웨어 매출이 오히려 지난해보다 줄어들어 윈도우7에 의한 매출 상승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것이란 예상이 가능하게 하는군요. 그나마 내년에는 소프트웨어와 IT서비스, 통신분야에 있어 2~3%의 성장 전망이 있어 가트너의 전망대로만 된다면 내년부터는 조금 숨통이 트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다른 리서치 기업인 포레스터 리서치는 올해 IT경기에 대해 가트너보다 더 나쁜 전망을 내놓았는데 올해 전세계 IT 지출이 가트너보다 더 나쁜 10.6% 감소할것으로 전망했군요. 가트너와 포레스터 둘다 지난 3월에는 3%대의 경긱 하강을 예상했었는데 6월들어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판단해 이같은 전망을 내놓은 것 같습니다. 포레스터도 2010년부터 IT경기가 살아날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MF에서도 우리나라 경제가 내년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것이라는 전망이 있던데 확실히 내년부터는 모든면에서 좋아지려나요? 내년에는 경제상황이 좋아져서 IT업계에도 활력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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