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개요인즉, 누나가 가지고 노는 닌텐도 DS를 보고 5살짜리 꼬마가 자기도 가지고 놀고 싶어 달라고 했는데 누나가 주지 않고 계속 혼자만 닌텐도 DS를 가지고 놀았는데 이에 화가 난 동생이 부엌에 있는 칼을 휘둘러 누나의 가슴을 찔렀다는것입니다. 그러자, 누나가 비명을 질렀는데 집에서 잠자고 있던 아이들의 엄마가 이 소리를 듣고 누나를 병원에 데려갔는데 다행히 중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엄마가 자신의 죄를 숨기려고 5살난 자기 아들과 닌텐도, 게임을 핑계삼아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엄마는 경찰에게 자기 아들이 칼을 파워레인저 게임에서 무기를 휘두르는 것처럼 하다가 누나에게 상처를 냈다고 진술했다는데 모두 거짓말이었던 셈이지요. 엄마는 왜 자기 딸을 찔렀을까요? 닌텐도 때문에? 설마 그럴리가....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고 쓸모있는 Asus Eee Box 206 (7) | 2009.03.06 |
---|---|
트위터(Twitter)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수있는 API툴 (6) | 2009.03.06 |
MS-Office, 광고가 들어간 웹오피스 출시 계획 (4) | 2009.03.05 |
윈도우7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빠진다 (6) | 2009.03.05 |
SSD 1TB 장착한 럭셔리 람보르기니 노트북 (3) | 2009.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