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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침체가 심해지고 있어 도서관같은 공공장소에서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그리고 심지어 스쿠터까지도 도난당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고, 이에 대비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도 나오고 있습니다. 위치추적 장치로 도난당한 노트북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노트북에 IP추적장치가 있어 IP주소로 절도범의 위치를 확인해서 잡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도난을 당하더라도 신분확인이 되지 않으면 노트북을 사용할수 없도록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 놓는 방법도 있구요. 이경우에는 사용자 인증 방법이 가장 중요한데 사용자 인증 방법에도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지문 스캔을 통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지문인식 방법은 이미 구식이 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문인식 이외에도 홍채인식, 망막인식, 음성인식등의 생체인식 기술이 있는데 이런 기술은 이미 미녀삼총사 같은 영화를 통해 여러차례 소개된바 있지요.

생체인식 기술중에는 인식대상이 살아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Live Detection기술도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지문인식 시스템에서 지문인식센서에 약한 전류를 흘려보내 실핏줄의 혈류를 감지하고 홍채인식 시스템에서는 홍채의 미세한 떨림이 있어야만 인식대상을 살아있는 정상적인 인증대상으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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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체인식 기술도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데 소니가 손가락 정맥의 모양을 확인함으로서 신분을 확인하는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Mofiria라고 부르는데,  휴대전화같은 전자기기에 적외선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설치한뒤 적외선을 손가락에 통과시키면 CMOS센서로 손가락안의 정맥을 통과하는 빛을 측정해 정맥의 모양을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측정된 데이터는 압축기술로 휴대전화 내부에 인증데이터로 저장된다고 합니다.

소니는 이 기술이 지문이나 망막을 스캔하는것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노트북이나 휴대전화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는것보다도 더 빠르겠지요. 노트북에서는 0.015초정도, 휴대전화에서는 0.25초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정확도는 99.9%정도로 높다고 합니다. 경쟁사인 히타치와 후지쯔도 이와 비슷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가락 정맥인식 기술은 차후에 개발이 완료되면 자동차나 ATM에서도 사용할수 있을것이라고 하네요. 이 기술은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바일 기기와 출입 보안 시스템등에 적용할수 있는데 소니는 올해안에 이 기술을 상용화 하는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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