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습니다. 미국내에서는 아직 마이스페이스가 우위이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페이스북이 SNS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은 잘 알려져 있는데, 컴스코어가 최근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그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지난 9월에 페이스북은 1억 6천백십만명의 순 방문자수를 기록한 반면 마이스페이스는 1억 천 7백9십만명의 순방문자를 기록, 차이가 약 4천 3백만 정도 납니다. 페이스북은 8월의 1억 5천 4백만명에 비해서 4.7% 증가하였고, 마이스페이스는 1억 천9백8십만명에서 오히려 1.6% 감소하였습니다.
미국만 따지면 마이스페이스가 7천3백만명의 방문자수로 4천1백4십만명의 페이스북을 누르고 있습니다. 한편, 마이스페이스는 전세계 광고시장에서의 우위에 더 관심있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 5대 시장중에서 마이스페이스는 미국, 독일, 일본에서 1위를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은 프랑스와 영국에서 1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만 따지면 마이스페이스가 7천3백만명의 방문자수로 4천1백4십만명의 페이스북을 누르고 있습니다. 한편, 마이스페이스는 전세계 광고시장에서의 우위에 더 관심있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 5대 시장중에서 마이스페이스는 미국, 독일, 일본에서 1위를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은 프랑스와 영국에서 1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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