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하다보면 가끔 가다 틀리게 쓴 스펠링때문에 다시 수정하는 일이 많다. 한두번 수정하는것은 괜찮지만 틀린 단어가 많을때는 하나의 포스팅을 몇십번씩 확인하고 수정하기도 한다. 이럴때 웹사이트에 틀리게 쓴 스펠링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가 있다.
Spellist라는 미국 사이트인데, 웹사이트의 영문 스펠링을 확인해서 어떤 단어의 스펠링이 틀렸는지 확인해 준다. 로고를 보면 URl Spell Check라고 되어 있다. 즉 어떤 웹사이트의 URL주소를 아래 검색창에 적어넣고 spellcheck page버튼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영어단어의 스펠링을 확인해서 잘못된 단어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아래 그림은 한 웹사이트의 스펠링을 검색한 결과이다. 페이지내의 1583개의 영어단어를 확인한 결과, 32개의 단어에서 에러를 발견한 것이다. 본문뿐 아니라 페이지의 메타태그, 제목태그도 확인해서 알려준다.
이 사이트는 구글 API기반의 plusPHP를 이용해서 개발했다고 한다. RSS 검색기능이나 새로운 단어의 추가등 고급기능없이 단순히 특정 주소를 가진 웹사이트주소의 단어만 체크하지만 영문이 많이 들어가는 웹페이지 개발시 빠르고 간단하게 스펠링을 체크하는 툴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Spellist라는 미국 사이트인데, 웹사이트의 영문 스펠링을 확인해서 어떤 단어의 스펠링이 틀렸는지 확인해 준다. 로고를 보면 URl Spell Check라고 되어 있다. 즉 어떤 웹사이트의 URL주소를 아래 검색창에 적어넣고 spellcheck page버튼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영어단어의 스펠링을 확인해서 잘못된 단어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아래 그림은 한 웹사이트의 스펠링을 검색한 결과이다. 페이지내의 1583개의 영어단어를 확인한 결과, 32개의 단어에서 에러를 발견한 것이다. 본문뿐 아니라 페이지의 메타태그, 제목태그도 확인해서 알려준다.
이 사이트는 구글 API기반의 plusPHP를 이용해서 개발했다고 한다. RSS 검색기능이나 새로운 단어의 추가등 고급기능없이 단순히 특정 주소를 가진 웹사이트주소의 단어만 체크하지만 영문이 많이 들어가는 웹페이지 개발시 빠르고 간단하게 스펠링을 체크하는 툴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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