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업계의 마지막 블루오션이라고 불리는 IPTV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SK브로드밴드에서 양방향 교육서비스를 선보이며 첫포문을 연데 이어 KT에서도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의 특징을 살린 '클리어스킨' 과 '모션인식 리모콘'등을 내놓으며 반격을 시작했다. ZDNet Korea기사에 따르면 KT는 IP기반 양방향 서비스 기술인 '클리어 스킨'이라는 기술을 공개하였는데 KT가 지분의 50%를 가지고 있는 벤처기업 '소프닉스'와 공동 개발하였다고 한다.
클리어스킨(Clear Skin) 기술은 IPTV, Cable TV 및 Mobile TV서비스 공급 사업자, 유선 통신 사업자들을 위하여 양방향 광고 및 T-Commerce를 지원하는 획기적인 sw platform이라고 소프닉스 홈페이지에 게재되어있다. 이 기술은 동영상내의 객체와 데이터 파일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hyperlink 개념의 기술이라고 한다. 동영상내의 객체, 즉 TV 화면상에 보여지는 물건을 마우스 클릭 또는 리모콘으로 선택하여 제품 정보 및 광고를 보여주고 관심있는 상품의 구매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보여진다. 광고는 웹사이트, 텍스트, 동영상, 이미지등의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어 광고주도 다양한 선택의 광고를 선택할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기술은 IP기반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TV시청자의 구매 습관 및 시청양식에 대한 통계를 확보할 수 있어 통계분석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광고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각 시청자의 특성, 선호 방송에 따라 각기 다른 광고의 집행이 가능할 것이다.
소프닉스는 KT mega TV를 통해 클리어스킨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것이고, 타깃 광고 기능을 지원하는 클리어스킨 2차 버전을 개발할 것이라고 한다.
소프닉스(Sofnics)의 클리어 스킨(Clear Skin) 개념도
클리어스킨(Clear Skin) 기술은 IPTV, Cable TV 및 Mobile TV서비스 공급 사업자, 유선 통신 사업자들을 위하여 양방향 광고 및 T-Commerce를 지원하는 획기적인 sw platform이라고 소프닉스 홈페이지에 게재되어있다. 이 기술은 동영상내의 객체와 데이터 파일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hyperlink 개념의 기술이라고 한다. 동영상내의 객체, 즉 TV 화면상에 보여지는 물건을 마우스 클릭 또는 리모콘으로 선택하여 제품 정보 및 광고를 보여주고 관심있는 상품의 구매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보여진다. 광고는 웹사이트, 텍스트, 동영상, 이미지등의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어 광고주도 다양한 선택의 광고를 선택할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기술은 IP기반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TV시청자의 구매 습관 및 시청양식에 대한 통계를 확보할 수 있어 통계분석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광고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각 시청자의 특성, 선호 방송에 따라 각기 다른 광고의 집행이 가능할 것이다.
소프닉스는 KT mega TV를 통해 클리어스킨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것이고, 타깃 광고 기능을 지원하는 클리어스킨 2차 버전을 개발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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