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장소를 알려주는 지도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투표권을 가진 미국 시민이 어디서 투표를 해야 하는지를 모를 경우 이 서비스를 통해 투표장소를 알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투표장소와 선거인 등록과 관련한 정보 및 투표관련 다른 정보를 알려준다고 한다. 투표관련 다른 정보가 어떤 내용이 될지는 10월 중순 정도에 알수 있고 서비스 역시 10월 중순에 가능하다고 한다. 그때까지는 자신의 투표장소와 선거인 등록 관련 정보 정도만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험삼아 미국출장시 갔던 적이 있는 Arlington주소를 입력해 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정보가 나온다.
자기가 사는 집의 주소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위과 같이 투표장소와 선거인 등록일까지 남은 날짜와 등록과 관련한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해 주고 부재자투표 관련 정보를 알수 있다. 또한, 투표관련 hotline 전화번호도 나와 있으며 Arlington County의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도 알려준다.
시험삼아 미국출장시 갔던 적이 있는 Arlington주소를 입력해 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정보가 나온다.
자기가 사는 집의 주소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위과 같이 투표장소와 선거인 등록일까지 남은 날짜와 등록과 관련한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해 주고 부재자투표 관련 정보를 알수 있다. 또한, 투표관련 hotline 전화번호도 나와 있으며 Arlington County의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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