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티브 북9 Style에는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오늘은 삼성 아티브 북9 Style에 탑재되어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보드
삼성 아티브 북9 Style은 커다란 화면과 함께 타이핑 하기에 좋은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어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크기도 풀사이즈로 일반 데스크탑용 키보드와 크기가 같죠. 노트북의 두께가 얇아 키보드의 깊이도 얕은 편이지만 타이핑하기에는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키캡은 곡선형으로 손가락을 누르는 곳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키감이 좋고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문서 작업을 할때 오랫동안 타이핑해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죠.
키보드 상단에는 F1부터 F12까지 특수키가 배열되어 있어 다른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아래쪽 Fn키를 누른뒤 원하는 키를 누르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수키를 많이 사용할 경우 Fn Lock키를 누르면 각 키에 할당된 기능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Fn키를 같이 누를 필요없이 F키만 눌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Chargeable USB 포트
두번째로 소개할 편의 기능은 Chargeable USB 포트입니다.
Chargeable USB 포트는 삼성 아티브 북9 Style 우측면에 탑재되어 있는데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때 기존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죠.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까지도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편리하고 폭넓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Chargeable USB 포트는 노트북의 전원이 꺼져 있거나 상판을 닫아 사용하지 않을때에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기본 설정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아래에 소개할 Settings 앱으로 설정을 하면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삼성 전용 SW
삼성 아티브 북9 Style에는 다양한 기능의 삼성 전용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Recovery
Recovery 앱은 삼성 아티브 북9 Style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경우 노트북을 초기화 시키는 앱입니다.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어 사용해 보지는 않았는데 앱을 실행시키면 노트북을 공장 초기화 상태로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초기화 하기 전에는 노트북에 저장된 데이터를 반드시 백업해야 데이터를 잃어버리지 않으니 이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Settings
Settings 앱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다양한 설정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제어판을 사용하는것보다 쉽게 여러가지 설정을 제어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위에 소개한 Chargeable USB 사용시 절전모드나 전원이 꺼져 있을 경우에도 충전이 가능하게 할 수 있고 고용량 충전 모드를 사용하면 태블릿도 충전할 수 있죠.
또한, 삼성 아티브 북9 Style을 처음 사용하면 팬 소음이 꽤 시끄럽게 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위 사진처럼 저소음 모드를 사용하면 팬 소음이 줄어들어 조용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Settings는 시스템 최적화, 인터넷 초기화, Eco Mode 사용, 네트워크, 사운드 및 보안 관리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어 반드시 사용해야 할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Support Center
Support Center는 삼성 아티브 북9 Style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사운드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이를 알려주어 설치하도록 하기도 하죠.
또한, 다양한 FAQ를 모아서 제공하고 있으며 검색창을 통해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Quick Starter
Quick Starter는 삼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중앙 상단에 SW 아이콘이 모여 있는 dock이 나타나게 되죠.
Dock에는 삼성 SW가 기본 등록되는데 여기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등록은 가장 왼쪽의 시작 메뉴를 눌러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dock으로 드래그해서 놓으면 됩니다.
시작 버튼을 누른뒤의 모습은 이전 버전 윈도우의 시작 버튼을 눌렀을때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Quick Starter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실행할 수 있을뿐 아니라 문서, 제어판, 실행, 시스템 종료 등 기존 윈도우의 시작 버튼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더군요. 윈도우8에서 시작버튼이 사라져 아쉬웠는데 Quick Starter가 그 역할을 대신해 주고 있어 삼성 아티브 북9 스타일 사용이 조금 더 편리해진것 같습니다.
키보드
삼성 아티브 북9 Style은 커다란 화면과 함께 타이핑 하기에 좋은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어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크기도 풀사이즈로 일반 데스크탑용 키보드와 크기가 같죠. 노트북의 두께가 얇아 키보드의 깊이도 얕은 편이지만 타이핑하기에는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키캡은 곡선형으로 손가락을 누르는 곳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키감이 좋고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문서 작업을 할때 오랫동안 타이핑해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죠.
키보드 상단에는 F1부터 F12까지 특수키가 배열되어 있어 다른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아래쪽 Fn키를 누른뒤 원하는 키를 누르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수키를 많이 사용할 경우 Fn Lock키를 누르면 각 키에 할당된 기능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Fn키를 같이 누를 필요없이 F키만 눌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Chargeable USB 포트
두번째로 소개할 편의 기능은 Chargeable USB 포트입니다.
Chargeable USB 포트는 삼성 아티브 북9 Style 우측면에 탑재되어 있는데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때 기존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죠.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까지도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편리하고 폭넓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Chargeable USB 포트는 노트북의 전원이 꺼져 있거나 상판을 닫아 사용하지 않을때에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기본 설정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아래에 소개할 Settings 앱으로 설정을 하면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삼성 전용 SW
삼성 아티브 북9 Style에는 다양한 기능의 삼성 전용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Recovery
Recovery 앱은 삼성 아티브 북9 Style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경우 노트북을 초기화 시키는 앱입니다.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어 사용해 보지는 않았는데 앱을 실행시키면 노트북을 공장 초기화 상태로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초기화 하기 전에는 노트북에 저장된 데이터를 반드시 백업해야 데이터를 잃어버리지 않으니 이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Settings
Settings 앱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다양한 설정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제어판을 사용하는것보다 쉽게 여러가지 설정을 제어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위에 소개한 Chargeable USB 사용시 절전모드나 전원이 꺼져 있을 경우에도 충전이 가능하게 할 수 있고 고용량 충전 모드를 사용하면 태블릿도 충전할 수 있죠.
또한, 삼성 아티브 북9 Style을 처음 사용하면 팬 소음이 꽤 시끄럽게 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위 사진처럼 저소음 모드를 사용하면 팬 소음이 줄어들어 조용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Settings는 시스템 최적화, 인터넷 초기화, Eco Mode 사용, 네트워크, 사운드 및 보안 관리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어 반드시 사용해야 할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Support Center
Support Center는 삼성 아티브 북9 Style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사운드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이를 알려주어 설치하도록 하기도 하죠.
또한, 다양한 FAQ를 모아서 제공하고 있으며 검색창을 통해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Quick Starter
Quick Starter는 삼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중앙 상단에 SW 아이콘이 모여 있는 dock이 나타나게 되죠.
Dock에는 삼성 SW가 기본 등록되는데 여기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등록은 가장 왼쪽의 시작 메뉴를 눌러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dock으로 드래그해서 놓으면 됩니다.
시작 버튼을 누른뒤의 모습은 이전 버전 윈도우의 시작 버튼을 눌렀을때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Quick Starter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실행할 수 있을뿐 아니라 문서, 제어판, 실행, 시스템 종료 등 기존 윈도우의 시작 버튼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더군요. 윈도우8에서 시작버튼이 사라져 아쉬웠는데 Quick Starter가 그 역할을 대신해 주고 있어 삼성 아티브 북9 스타일 사용이 조금 더 편리해진것 같습니다.
* 삼성 아티브 북9 스타일 리뷰 포스팅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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