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티브 북9 스타일 첫번째 리뷰에서는 디자인과 전반적인 기능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제품에 대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오늘은 아티브 북9 스타일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노트북 화면 크기는 보통 13인치 정도이죠. 큰 화면이 더 좋은건 다들 알고 있지만 화면이 클수록 노트북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지기 때문에 노트북에서 중요한 부분인 휴대성을 생각하다 보면 더 이상 큰 화면의 노트북은 부담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티브 북9 스타일은 15.6인치 대화면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얇은 두께(17.5mm)와 가벼운 무게(1.95Kg)를 가지고 있어 집에서는 물론이고 사무실이나 외부 출장시에도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수 있죠.
대화면 노트북에도 불구하고 휴대성이 좋아 커다란 화면을 활용한 사진 편집 작업이나 문서작업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15.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업무용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사용할때도 매우 좋더군요. 더욱 시원한 화면을 느낄수 있죠. 전에는 10.1인치 윈도우 태블릿을 사용했는데 화면이 작아 영화 감상 등 동영상을 볼때 조금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아티브 북9 스타일의 커다란 화면을 통해 풀HD 영화와 고화질 사진을 감상해보니 느낌의 차이가 꽤 크네요.
화면이 크면 좋은 점 또 하나는 노트북으로 인터넷 뉴스나 보고서를 볼때 가독성이 좋아 글읽기가 매우 쉽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정보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하는 요즘, 가독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죠. 또한, 같은 글자 크기로 보았을 경우, 화면이 크면 화면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이 더 많아 스크롤을 하는 수고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넓은 화면은 멀티태스킹에서도 유리합니다. 화면이 작은 노트북은 멀티태스킹을 할때 alt+tab 키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화면을 전환하죠. 하지만 아티브 북9 스타일처럼 화면이 크면 alt+tab 키를 사용할 필요없이 두개의 화면을 동시에 띄워 놓고 작업을 할 수 있어 훨씬 유리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PC를 사용할때는 모니터를 거의 정면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보는 각도가 중요하지 않을수 있지만 노트북은 특성상 여러 각도에서 디스플레이를 볼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시야각이 좁다면 노트북 화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몸을 노트북과 정면으로 맞추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여야 하죠. 그러나, 아티브 북9 스타일은 178도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옆이나 위에서 바라볼 경우에도 화면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은 이정도까지 벗어난 각도에서 화면을 바라보지는 않겠지만 아티브 북9 스타일의 시야각을 확인하기 위해 옆과 위, 아래쪽의 각도가 많이 벌어진 곳에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색이 바래거나 왜곡되는 현상 없이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더군요.
제품 리뷰를 하다보면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사진 작업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사진을 찍어 노트북에 옮긴뒤 확인을 할때 조금 옆이나 위에서 화면을 보아도 별다른 화질 왜곡 현상이 없어 전보다 많이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나 한가한 시간에 노트북으로 영화를 볼때는 주로 침대에 눕거나 기대어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정면에서 보기 보다는 약간 틀어진 각도에서도 보는 경우가 많죠. 이럴 경우에도 아티브 북9 스타일의 178도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는 화질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풀HD 동영상을 깨끗하게 볼 수 있고 덕분에 보다 편한 자세로 영화 감상이 할 수 있어 좋더군요.
아티브 북9 스타일은 야외에서 사용하거나 밝은 조명아래에서 사용할때도 별다른 문제없이 편안하게 화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휴일 아침의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문제없이 뉴스를 읽을수 있을 정도인 300nit의 밝기와 반사율이 낮은 저반사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눈부심 없는 작업환경과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만들수 있는 것이죠.
오늘은 삼성 아티브 북9 스타일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15.6인치 대화면에도 선명한 화질과 높은 휴대성을 가진 아티브 북9 스타일, 대화면의 이점을 살려 멀티태스킹도 쉽게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노트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노트북 화면 크기는 보통 13인치 정도이죠. 큰 화면이 더 좋은건 다들 알고 있지만 화면이 클수록 노트북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지기 때문에 노트북에서 중요한 부분인 휴대성을 생각하다 보면 더 이상 큰 화면의 노트북은 부담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티브 북9 스타일은 15.6인치 대화면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얇은 두께(17.5mm)와 가벼운 무게(1.95Kg)를 가지고 있어 집에서는 물론이고 사무실이나 외부 출장시에도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수 있죠.
대화면 노트북에도 불구하고 휴대성이 좋아 커다란 화면을 활용한 사진 편집 작업이나 문서작업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15.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업무용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사용할때도 매우 좋더군요. 더욱 시원한 화면을 느낄수 있죠. 전에는 10.1인치 윈도우 태블릿을 사용했는데 화면이 작아 영화 감상 등 동영상을 볼때 조금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아티브 북9 스타일의 커다란 화면을 통해 풀HD 영화와 고화질 사진을 감상해보니 느낌의 차이가 꽤 크네요.
화면이 크면 좋은 점 또 하나는 노트북으로 인터넷 뉴스나 보고서를 볼때 가독성이 좋아 글읽기가 매우 쉽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정보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하는 요즘, 가독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죠. 또한, 같은 글자 크기로 보았을 경우, 화면이 크면 화면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이 더 많아 스크롤을 하는 수고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넓은 화면은 멀티태스킹에서도 유리합니다. 화면이 작은 노트북은 멀티태스킹을 할때 alt+tab 키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화면을 전환하죠. 하지만 아티브 북9 스타일처럼 화면이 크면 alt+tab 키를 사용할 필요없이 두개의 화면을 동시에 띄워 놓고 작업을 할 수 있어 훨씬 유리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PC를 사용할때는 모니터를 거의 정면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보는 각도가 중요하지 않을수 있지만 노트북은 특성상 여러 각도에서 디스플레이를 볼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시야각이 좁다면 노트북 화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몸을 노트북과 정면으로 맞추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여야 하죠. 그러나, 아티브 북9 스타일은 178도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옆이나 위에서 바라볼 경우에도 화면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은 이정도까지 벗어난 각도에서 화면을 바라보지는 않겠지만 아티브 북9 스타일의 시야각을 확인하기 위해 옆과 위, 아래쪽의 각도가 많이 벌어진 곳에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색이 바래거나 왜곡되는 현상 없이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더군요.
제품 리뷰를 하다보면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사진 작업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사진을 찍어 노트북에 옮긴뒤 확인을 할때 조금 옆이나 위에서 화면을 보아도 별다른 화질 왜곡 현상이 없어 전보다 많이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나 한가한 시간에 노트북으로 영화를 볼때는 주로 침대에 눕거나 기대어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정면에서 보기 보다는 약간 틀어진 각도에서도 보는 경우가 많죠. 이럴 경우에도 아티브 북9 스타일의 178도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는 화질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풀HD 동영상을 깨끗하게 볼 수 있고 덕분에 보다 편한 자세로 영화 감상이 할 수 있어 좋더군요.
아티브 북9 스타일은 야외에서 사용하거나 밝은 조명아래에서 사용할때도 별다른 문제없이 편안하게 화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휴일 아침의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문제없이 뉴스를 읽을수 있을 정도인 300nit의 밝기와 반사율이 낮은 저반사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눈부심 없는 작업환경과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만들수 있는 것이죠.
오늘은 삼성 아티브 북9 스타일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15.6인치 대화면에도 선명한 화질과 높은 휴대성을 가진 아티브 북9 스타일, 대화면의 이점을 살려 멀티태스킹도 쉽게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노트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삼성 아티브 북9 스타일 리뷰 포스팅 모음 *
삼성 아티브 북9 스타일 -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난 플래그십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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