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로 전화를 할수 있는 구두 전화기가 나왔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오는 아이템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전화기이며 구두 뒷굽을 파내고 그안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휴대전화 부품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 구두전화기는 사람이라면 어딜 가던지 꼭 신발을 신어야 하기 때문에 절대 잊어버릴리 없고 또 쉽게 가지고 (신고) 다닐수 있기 때문에 별도로 들고 다니거나 넣어가지고 다닐 주머니나 가방이 없어도 되는 편리한 상품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호주의 Paul Gardner-Stephen이란 사람이 만든 구두전화기는 구두 뒷굽을 파내고 그안에 휴대전화 부품을 채워넣은 휴대전화기를 만들었는데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여 전화를 듣고 말하며 음성인식 다이얼 기능을 사용해 전화를 걸수 있도록 한 제품입니다. 그는 이 구두전화기를 자신이 다니는 교회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구두 전화기는 그의 첫번째 구두전화기가 아니고 이전에도 구두전화기를 만든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의 이번 제품은 2세대 구두전화기라고 하며 경매사이트인 호주 이베이(eBay)에서도 판매를 했었는데 현재는 경매가 끝나 낙찰이 된 상태입니다. 낙찰가격은 59.99 호주달러였는데 입찰자는 단 한명이 있었군요.
호주의 Paul Gardner-Stephen이란 사람이 만든 구두전화기는 구두 뒷굽을 파내고 그안에 휴대전화 부품을 채워넣은 휴대전화기를 만들었는데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여 전화를 듣고 말하며 음성인식 다이얼 기능을 사용해 전화를 걸수 있도록 한 제품입니다. 그는 이 구두전화기를 자신이 다니는 교회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구두 전화기는 그의 첫번째 구두전화기가 아니고 이전에도 구두전화기를 만든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의 이번 제품은 2세대 구두전화기라고 하며 경매사이트인 호주 이베이(eBay)에서도 판매를 했었는데 현재는 경매가 끝나 낙찰이 된 상태입니다. 낙찰가격은 59.99 호주달러였는데 입찰자는 단 한명이 있었군요.
또한, Paul Gardner-Stephen는 이 구두 전화기를 병원의 원격 환자 관리 시스템에 적용해서 혈압, 심장맥박등을 측정할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하는데 과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또한, 아래그림처럼 블루투스 헤드셋없이 통화한다면 잡기에도 어렵고 냄새도 좀 걱정이 되고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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