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오픈소셜'에 참여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이 '오픈소셜'에 참여한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오픈소셜은 구글이 추진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이트간 통합 플랫폼인데, 다음이 오픈소셜에 참여하게 되면 다음 카페 가입자가 페이스북이나 마이플레이스닷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그 반대로 페이스북이나 마이플레이스의 가입자가 다음의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 '오픈소셜'에 참여
다음은 카페 730만개이상, 블로그 400만개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20만이상의 가입자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음이 오픈소셜에 참여함으로써 해외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SNS 서비스의 표준화와 SNS 서비스의 표준화와 개방화에 도화선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싸이월드 및 네이버 같은 국내 대표 SNS 사업자들도 오픈소셜 참여에 대한 강요가 시작될 것입니다. 다음은 웹 개방성을 위해서 이미 지난 9월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고, 직접 위젯을 등록해 교환할 수 있는 웹 위젯 서비스인 '다음 위젯뱅크(widgetbank.daum.net)'를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소식은 LG CNS가 후지제록스와 손잡고 전자문서 출력 관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LG CNS는 한국후지제록스와 제휴, 복합기에 IT 서비스를 접목한 '전자문서 출력 관리 서비스(Output Management Service 이하 OMS)' 제공에 나선다고 9일 발표했습니다.
OMS는 기존 통합출력관리서비스인 MPS(Managed Printing Service)에 IT 서비스 개념을 접목한 것이라는데, 복합기를 기반으로 기업의 주요 정보시스템과 출력장비를 통합·연계, 전자문서 출력 관련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개별 PC를 거치지 않고 복합기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직접 DB(데이터베이스)에 접근, 원하는 문서를 바로 출력 할 수 있다. 다양한 사내 시스템과도 연계, 여러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한번에 문서의 출력, 전송 등이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또 ID카드 시스템과도 연동, 최종 문서 출력 시 본인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취약했던 문서 출력 과정의 보안성도 강화됩니다. 이번 제휴로 LG CNS는 시스템 연계 및 통합 시스템 운영을, 한국후지제록스는 문서 관리 컨설팅 및 기기에 대한 유지 보수를 맡아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이미 일부 LG 계열사를 대상으로 OMS 컨설팅을 실시, 하반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 공동 마케팅에도 나섭니다.
LG CNS, 전자문서 출력 관리 서비스 시장 진출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이 '오픈소셜'에 참여한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오픈소셜은 구글이 추진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이트간 통합 플랫폼인데, 다음이 오픈소셜에 참여하게 되면 다음 카페 가입자가 페이스북이나 마이플레이스닷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그 반대로 페이스북이나 마이플레이스의 가입자가 다음의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 '오픈소셜'에 참여
다음은 카페 730만개이상, 블로그 400만개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20만이상의 가입자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음이 오픈소셜에 참여함으로써 해외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SNS 서비스의 표준화와 SNS 서비스의 표준화와 개방화에 도화선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싸이월드 및 네이버 같은 국내 대표 SNS 사업자들도 오픈소셜 참여에 대한 강요가 시작될 것입니다. 다음은 웹 개방성을 위해서 이미 지난 9월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고, 직접 위젯을 등록해 교환할 수 있는 웹 위젯 서비스인 '다음 위젯뱅크(widgetbank.daum.net)'를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소식은 LG CNS가 후지제록스와 손잡고 전자문서 출력 관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LG CNS는 한국후지제록스와 제휴, 복합기에 IT 서비스를 접목한 '전자문서 출력 관리 서비스(Output Management Service 이하 OMS)' 제공에 나선다고 9일 발표했습니다.
OMS는 기존 통합출력관리서비스인 MPS(Managed Printing Service)에 IT 서비스 개념을 접목한 것이라는데, 복합기를 기반으로 기업의 주요 정보시스템과 출력장비를 통합·연계, 전자문서 출력 관련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개별 PC를 거치지 않고 복합기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직접 DB(데이터베이스)에 접근, 원하는 문서를 바로 출력 할 수 있다. 다양한 사내 시스템과도 연계, 여러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한번에 문서의 출력, 전송 등이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또 ID카드 시스템과도 연동, 최종 문서 출력 시 본인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취약했던 문서 출력 과정의 보안성도 강화됩니다. 이번 제휴로 LG CNS는 시스템 연계 및 통합 시스템 운영을, 한국후지제록스는 문서 관리 컨설팅 및 기기에 대한 유지 보수를 맡아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이미 일부 LG 계열사를 대상으로 OMS 컨설팅을 실시, 하반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 공동 마케팅에도 나섭니다.
LG CNS, 전자문서 출력 관리 서비스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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