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의 끝' 유일하게 남은 2층집 한채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은 이층집 사진이 눈길을 끈다.
주변에 모든 건물이 파괴된 곳에 홀로 외로이 서있는 이층집의 모습이 허리케인 아이크의 위력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알려준다.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은 이층집 사진이 눈길을 끈다.
주변에 모든 건물이 파괴된 곳에 홀로 외로이 서있는 이층집의 모습이 허리케인 아이크의 위력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알려준다.
14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아이크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텍사스주 질크라이스트 해변에 2층집 한채가 뼈대만 남은채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