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구입후 가장 먼저 구입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 케이스라고 합니다. 고가의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색다를 멋진 모습으로 변신시켜주기도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케이스 사용은 거의 필수로 자리잡았다고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갤럭시S3 LTE에도 케이스를 하나 씌워주었는데 안전성은 물론 디자인도 괜찮아 보여 간단하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갤럭시S3 LTE용 케이스, iFace First Class입니다.
택배로 받은 iFace 갤럭시S3 LTE용 케이스는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 배달되었습니다. 박스 뒷면에 iFace First Class에 대한 설명이 영어로 쓰여 있는것을 보니 해외로 수출도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플라스틱 박스안에 들어 있는 iFace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박스 안쪽이 볼록하게 솟아 있어 여기에 케이스가 고정되어 있더군요.
케이스 뒷면 윗쪽에는 갤럭시S3 LTE의 카메라와 LED 플래시, 스피커 위치에 맞도록 구멍이 제대로 잘 뚫려 있습니다.
갤럭시S3 LTE에 케이스를 끼워 보면 아래와 같이 제대로 잘 들어 맞는 것을 알수 있죠.
윗쪽 검정색 우레탄으로 처리된 가장자리 부분에도 DMB 안테나를 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이 있는것도 알 수 있죠. 역시 정확한 위치에 잘 들어맞도록 되어 있네요.
아래쪽 마이크로 USB 충전 단자도 정확한 위치에 구멍이 나 있어 충전 케이블 연결하기에 용이합니다. 오른쪽 작은 구멍은 갤럭시S3 LTE 마이크에 맞는 위치죠.
앞쪽을 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스 외각을 둘러싸고 있는 검정색 우레탄이 조금 두꺼워 보이긴 하지만 대신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뛰어난 안전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케이스를 안쪽은 아래와 같이 요철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떨어뜨렸을때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요철로 처리한 듯 싶네요.
그리고, 케이스 가운데에 붙어 있는 황금색 ACE GROUP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스티커로 갤럭시S3용 퍼스트 클래스에만 구성된 것이라고 하는군요. 99.9% 순금으로 되어 있어 인체에 좋지 않은 전자파를 차단해 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iFacemall mall에 소개되어 있는 이미지를 가져왔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케이스 안쪽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을 케이스에서도 쉽게 누를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Face 퍼스트 클래스를 며칠 사용해 보니 우레탄 재질로 되어 있어 케이스를 손에서 놓칠 염려가 적고 가운데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되어 있어 손으로 잡기에도 좋더군요.
대신 두툼한 우레탄 재질이 전체적인 사이즈를 조금 크게 만들어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 주머니가 조금 불룩해지고 조금 묵직해지는 단점이 있긴 하네요.
튼튼한 우레탄 재질의 케이스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실수로 떨어뜨려도 갤럭시S3 LTE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외부에 가지고 나가도 큰 걱정이 없죠.
하지만 전면 디스플레이는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혹시라도 디스플레이 부분이 아래로 떨어진다면 큰일입니다. 이럴때는 아래와 같은 플립 커버를 이용해 디스플레이를 보호해 주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플립커버 역시 iFace 제품인데 총 6가지 색상의 플립커버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로 무난한 색상이죠.
플립커버는 삼성 정품 플립커버와는 조금 다르게 케이스 부분이 없고 커버만 있는데 이렇게 3M 테이프로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플립 커버를 iFace 퍼스트 클래스 케이스 뒷면에 붙여서 사용중입니다. 뒷면 모습은 아래와 같구요.
앞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색상이 너무 무난해서 개성은 없어 보이지만 대신 아무데나 놓아 두어도 더러워지거나 하는 부담이 없어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커버를 닫은채로 전화 통화를 해도 소리가 잘 들려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iFace 퍼스트 클래스 케이스와 플립커버를 씌운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래보다 많이 두꺼워지긴 했습니다만 그 대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이죠.
플립커버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커버를 닫았을때 보다는 조금 더 괜찮아 보이는군요. 다이어리 느낌도 약간 나고 말이죠.
이상으로 iFace 퍼스트 클래스 우레탄 충격방지 케이스와 플립커버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우레탄 재질로 되어 있어 조금 무거워지고 사이즈가 커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갤럭시S3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케이스 색상은 모두 11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iFacemall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ifacemall.com/shop/shopbrand.html?xcode=001&type=X&mcode=008&scode=001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갤럭시S3 LTE에도 케이스를 하나 씌워주었는데 안전성은 물론 디자인도 괜찮아 보여 간단하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갤럭시S3 LTE용 케이스, iFace First Class입니다.
택배로 받은 iFace 갤럭시S3 LTE용 케이스는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 배달되었습니다. 박스 뒷면에 iFace First Class에 대한 설명이 영어로 쓰여 있는것을 보니 해외로 수출도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플라스틱 박스안에 들어 있는 iFace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박스 안쪽이 볼록하게 솟아 있어 여기에 케이스가 고정되어 있더군요.
케이스 뒷면 윗쪽에는 갤럭시S3 LTE의 카메라와 LED 플래시, 스피커 위치에 맞도록 구멍이 제대로 잘 뚫려 있습니다.
갤럭시S3 LTE에 케이스를 끼워 보면 아래와 같이 제대로 잘 들어 맞는 것을 알수 있죠.
윗쪽 검정색 우레탄으로 처리된 가장자리 부분에도 DMB 안테나를 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이 있는것도 알 수 있죠. 역시 정확한 위치에 잘 들어맞도록 되어 있네요.
아래쪽 마이크로 USB 충전 단자도 정확한 위치에 구멍이 나 있어 충전 케이블 연결하기에 용이합니다. 오른쪽 작은 구멍은 갤럭시S3 LTE 마이크에 맞는 위치죠.
앞쪽을 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스 외각을 둘러싸고 있는 검정색 우레탄이 조금 두꺼워 보이긴 하지만 대신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뛰어난 안전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케이스를 안쪽은 아래와 같이 요철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떨어뜨렸을때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요철로 처리한 듯 싶네요.
그리고, 케이스 가운데에 붙어 있는 황금색 ACE GROUP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스티커로 갤럭시S3용 퍼스트 클래스에만 구성된 것이라고 하는군요. 99.9% 순금으로 되어 있어 인체에 좋지 않은 전자파를 차단해 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iFacemall mall에 소개되어 있는 이미지를 가져왔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케이스 안쪽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을 케이스에서도 쉽게 누를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Face 퍼스트 클래스를 며칠 사용해 보니 우레탄 재질로 되어 있어 케이스를 손에서 놓칠 염려가 적고 가운데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되어 있어 손으로 잡기에도 좋더군요.
대신 두툼한 우레탄 재질이 전체적인 사이즈를 조금 크게 만들어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 주머니가 조금 불룩해지고 조금 묵직해지는 단점이 있긴 하네요.
튼튼한 우레탄 재질의 케이스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실수로 떨어뜨려도 갤럭시S3 LTE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외부에 가지고 나가도 큰 걱정이 없죠.
하지만 전면 디스플레이는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혹시라도 디스플레이 부분이 아래로 떨어진다면 큰일입니다. 이럴때는 아래와 같은 플립 커버를 이용해 디스플레이를 보호해 주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플립커버 역시 iFace 제품인데 총 6가지 색상의 플립커버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로 무난한 색상이죠.
플립커버는 삼성 정품 플립커버와는 조금 다르게 케이스 부분이 없고 커버만 있는데 이렇게 3M 테이프로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플립 커버를 iFace 퍼스트 클래스 케이스 뒷면에 붙여서 사용중입니다. 뒷면 모습은 아래와 같구요.
앞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색상이 너무 무난해서 개성은 없어 보이지만 대신 아무데나 놓아 두어도 더러워지거나 하는 부담이 없어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커버를 닫은채로 전화 통화를 해도 소리가 잘 들려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iFace 퍼스트 클래스 케이스와 플립커버를 씌운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래보다 많이 두꺼워지긴 했습니다만 그 대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이죠.
플립커버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커버를 닫았을때 보다는 조금 더 괜찮아 보이는군요. 다이어리 느낌도 약간 나고 말이죠.
이상으로 iFace 퍼스트 클래스 우레탄 충격방지 케이스와 플립커버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우레탄 재질로 되어 있어 조금 무거워지고 사이즈가 커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갤럭시S3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케이스 색상은 모두 11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iFacemall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ifacemall.com/shop/shopbrand.html?xcode=001&type=X&mcode=008&scode=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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