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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내년 1/4분기에 스마트폰 출시

와이엇 2008. 12. 8. 03:22
세계 4위 PC업체인 에이서(acer)가 내년 1분기에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에이서는 내년 노트북 생산이 15~20% 증가할 것이며 전체적인 매출이 25~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에이서는 스마트폰 내년 시장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최초의 에이서 브랜드를 단 스마트폰을 내년 1/4분기에 출시하기로 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에이서의 스마트폰 개발은 올해초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E-Ten 정보 시스템"을 인수함으로써 추진되었다고 합니다. E-Ten 정보 시스템의 인수는 9월에 마무리되어서 시장에서는 올해 말에 첫번째 제품이 나올것으로 예상했으나, 에이서는 내년 1/4분기가 유럽과 러시아에 제품을 출시할 적절한 타이밍이며 다른 시장은 그 다음에 출시할 것이라고 했다는군요.

에이서 회장인 JT Wang은 최근에 전세계 통신 서비스 회사들과의 협상이 아직 진행중이어서 내년 하반기에나 제품이 나올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이보다는 조금 앞당겨진 출시발표입니다.

에이서 브랜드의 첫번째 스마트폰이 내년 1/4분기에 나오는 것은 맞지만 어느 지역에 공급할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Wang회장은 스마트폰이 향후 3-5년동안 가장 큰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