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news 업데이트 (7/25/2008)

IT 2008. 7. 25. 15:44 Posted by 와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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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업데이트  from ZDNet Korea

MS 조직개편…'윈도'와 '검색' 부문 분리
[지디넷코리아]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23일(현지시간) 플랫폼&서비스부문(PSD)을 ‘윈도/윈도라이브’와 ‘온라인서비스’ 2부문으로 분할할 것을 밝혔다. 두 부문 모두 스티브 발머 CEO 직속이다.

또 지금까지 PSD를 인솔해 온 케빈 존슨 씨가 사임한다고도 발표했다.

23일부터 스티븐 시노프스키·존 데반·빌 베그티 수석 부사장이 윈도/윈도라이브 부문을 관리하며 인터넷익스플로러·윈도·윈도라이브 패키지 제품도 관할한다.

온라인 서비스 사업 부문은 새로운 관리자들로 채울 예정이며 사티야 나델라 수석 부사장이 검색·MSN·광고 플랫폼 사업을 관리한다. @

지상파DMB 시청률, 어떻게 조사하나
[지디넷코리아]일반 지상파 방송 등에는 익숙한 시청률 조사가 지상파DMB에서도 가능해짐에 따라, 일반 개인이 선호하는 방송 콘텐츠의 성격과 시청 행태가 상세하게 밝혀질 전망이다.

TNS미디어코리아(대표 민경숙)는 오는 8월1일부터 지상파DMB의 시청률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TNS미디어코리아가 시청률 조사를 위해 선정한 패널은 모두 600명. 휴대폰 사용자와 차량용 사용자 각 300명 씩이다.

휴대폰 사용자는 LG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LG텔레콤 고객들로 구성돼 있으며, 시청률 조사 가능한 휴대폰 보유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패널 참여 여부를 물어보고 결정했다.

휴대폰를 통한 시청률 조사는 모든 조사 과정이 전자동으로 이뤄지는데, DMB를 시청하면 시청기록이 휴대폰 내 자동으로 저장되고, 이 데이터가 오전 2시에서 4시에 자동으로 TNS미디어코리아로 전송이 된다.

한국서 구글은 울고 유튜브는 웃는 사연
[지디넷코리아]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가 한국 시장에서 연착륙하는 듯한 모습이다. '외국계 인터넷 서비스는 한국에서 자리잡기 쉽지 않다'는 통념을 깨고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반면 유튜브의 모회사인 구글은 국내 검색 시장에서 여전히'마이너'에 머물고 있다. 브랜드 앞에 항상 붙어 다니는 ‘세계 1위’라는 수식어와는 어울리지 않은 성적표다.

■ 유튜브, 올 상반기 최고 성장세

지난 1월23일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유튜브는 현재 토종 경쟁사들을 크게 위협할 수준에 이르렀다.

인터넷 시장 조사 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 달 유튜브의 월간 페이지뷰는 5천575만1천건으로 5월(4천6백만1천건)대비 21% 정도 많아졌다. 급상승이란 표현이 어색하지 않다.



◇사진설명 : 유튜브의 페이지뷰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자료 : 코리안클릭)

같은 기간 페이지뷰 1억6천만건 이상을 기록한 '부동의 1위' 판도라와는 아직 격차가 크지만 국내 20여개 동영상 사이트 중 3~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유튜브는 상반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65.85%)을 과시했다. 한국 유튜브 관계자가 “본사에서도 유튜브의 한국 시장 성장세를 보고 고무된 상황이다”고 말할 정도다.

유튜브의 선전과 달리 구글은 한국에서 실적 분석 자체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부진한 모습이다.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의 페이지뷰는 약44억4천만건으로 시장 점유율 1~2%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포털들이 치열하게 벌이는 점유율 싸움에 구글은 아직 다리조차 걸치지 못한 모양새다.

■ 현지화 전략이 성공 열쇠

포털 전문가들은 같은 글로벌 기업인 유튜브와 구글이 한국서 이렇게 다른 성적을 보이는 이유를 현지화 전략 차이로 분석하고 있다.

쉽게 설명해 유튜브는 한국 네티즌들을 배려하는데 성공했고 구글은 그렇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사진설명 : 한국판 유튜브 화면. 유튜브가 진출한 세계 19개국 동영상이 공유된다.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은 지난 3월 방한 당시 “한국 현지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보편적인 서비스로 만들 것”이라 강조했고 이를 실제 행동에 옮겼다.

우선 유튜브는 국내 케이블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손잡고 한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만한 동영상 유통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가진 네티즌을 직접 발굴, 이들을 찍은 동영상을 전 세계에 배포해 호응을 얻었다.

예능이나 식생활 등 한국 문화를 다루는 동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집중 홍보하면서 미국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줄인 것도 적중했다는 평가다.

유튜브 관계자는 “아태본부 차원에서 한국 현지화를 체계적으로 모색해왔다”며 “그러면서도 전 세계 동영상이 검색되는 글로벌 플랫폼 이점도 살린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반면 구글은 아직 한국 네티즌의 입맛을 맞춰주지 못하고 있다. 웹검색에 특화된 구글은 네이버나 다음 등 통합검색에 익숙한 대부분의 한국 네티즌들에게 아직은 낯설다.



◇사진설명 : 구글의 ‘유니버설 서치’ 화면. 국내 포털의 통합검색과 비슷한 개념이다.

구글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통합검색과 유사한 ‘유니버설 서치’를 내놨지만 눈에 띌만한 성과는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이다.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도 구글이 네티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이유중 하나로 꼽힌다. 한마디로 들어가서 즐길 수 있는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한국 네티즌들이 즐겨 이용하는 카페나 지식인은 구글에는 없다.

구글도 이를 의식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 확보에 나섰지만 실제 효과로 이어질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검색 황제' 구글은 앞으로 대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유튜브의 성장과 맞물려 구글의 국내 시장 안착 여부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글, 위키피디아 대항마 ‘놀’ 공개
[지디넷코리아]구글이 온라인 백과사전 서비스 ‘놀(Knol)’을 내놓고 위키피디아와 본격 경쟁을 시작한다. 위키피디아 보다 정보의 전문성을 올리고 저작권도 강화했다는 것이 구글 측 설명.

구글은 2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에서 ‘놀’을 대대적으로 소개했다. 시험가동을 시작한지 약 7개월만의 일이다.

‘놀’은 위키피디아와 같이 특정 이슈에 대해 네티즌이 설명한 정보의 집합체이다. 각각의 저자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에 독립적으로 광고를 게재할 수 있고, 구글은 이에 대한 보상도 준비했다고 한다.



◇사진설명 : 구글의 온라인 백과사전 '놀'의 메인화면.
구글이 위키피디아와 비교해 ‘놀’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는 요소는 바로 전문성. 구글은 ‘더 뉴요커’ 등의 매체와 제휴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놀’의 콘텐츠 제작자로 영입했다. 곧, 위키피디아처럼 익명의 대중이 아닌 전문가들의 정보가 올라오는 것이다.

웹검색 전문가 대니 설리반은 “놀은 위키피디아와 비슷하지만 절제되면서도 전문적인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놀’의 개발총괄 세드릭 듀폰트는 “위키피디아는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놀의 콘텐츠를 인용할 필요가 있다”며 도발적인 언급도 더했다.

구글은 ‘놀’의 콘텐츠 저자들에게 그 전문성에 맞는 저작권 대우도 해준다. ‘놀’의 저자는 다른 이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편집할 수 없게 설정할 수 있다. 물론, 저자 자신이 허락한다면 일반인들도 해당 콘텐츠에 정보를 더하거나 뺄 수 있다.

‘놀’은 앞으로 구글 검색에서 다른 웹페이지와 같이 다뤄지게 된다. 또 구글 이외에 다른 포털에서도 검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듀폰트는 “검색 능력의 개선이 구글이 ‘놀’을 제작한 궁극적인 목표”라며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네티즌들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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