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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아이폰5를 위한 아이폰5 케이스 4가지
와이엇
2013. 1. 29. 06:55
아이폰5를 사용하시나요? 그렇다면 반드시 케이스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5는 스크래치에 정말 취약하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있는 그대로 써 왔습니다만, 작년에 잠시 실수로 떨어뜨린 스마트폰에 큼지막한 상처가 생긴 뒤로는 계속해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 장만한 아이폰5에 작은 흠집이라도 나면 큰일이라 개통과 함께 지갑형 케이스를 씌워 주긴 했었는데 지갑형 케이스는 아이폰5를 잘 보호해 주고 간단하게 지갑 역할도 해서 좋긴 하지만 아이폰5를 꽁꽁 감싸버려 아이폰5의 멋진 자태를 자주 볼수 없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수많은 아이폰 케이스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케이스를 찾는 것은 그리 쉽지 않죠. 요즘 많이 사용하는 지갑형 케이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색상과 멋진 그림으로 화려하게 표현된 케이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폰5처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마트폰은 원래 모습을 최대한 살려주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군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5의 멋진 디자인을 잘 나타내주는 심플한 케이스를 몇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케이스는 소프트뱅크 셀렉션 (SoftBank Selection) 케이스 2종과 그리핀 (Griffin)의 리빌 케이스 2종 등 총 4가지 입니다.
소프트뱅크 셀렉션 파인 베이직 (Fine Basic)
소프트뱅크 셀렉션 러버 (Rubber)
소프트뱅크 셀렉션 러버 케이스 역시 위에 소개한 파인 베이직과 같은 하드 케이스입니다.
러버 케이스 역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져 외부 충격에 강하고 내구성 역시 강하지만 파인 베이직보다는 약간 더 유연한 러버 재질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수 있죠.
또한, 표면이 고무로 코팅되어 있어 쓸림이나 상처에 강하며 고무의 특성인 유연성도 느낄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케이스입니다.
하단부 역시 파인 베이직과 같이 개방되어 있어 이어폰이나 충전포트를 사용하기도 좋고 아이폰5의 각종 버튼과 카메라의 위치도 정확하게 들어 맞아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러버 케이스도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5와 같은 검정색 러버 케이스를 착용시켜 보았습니다.
케이스가 얇고 아이폰5에 딱 맞아 케이스를 씌운 느낌이 전혀 나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 아이폰5의 심플한 느낌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리핀 (Griffin) 리빌 (Reveal)
그리핀은 이미 국내에 많이 소개된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로 아마 아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핀은 미국의 3대 애플 기기 액세서리 전문 업체로 북미지역에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군요. 오늘 소개할 그리핀 제품은 아이폰5용 리빌 케이스로 말 그대로 아이폰5를 그대로 드러내주는 케이스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그리핀 리빌 케이스는 언뜻 보면 범퍼 케이스처럼 생겼습니다. 하지만 범퍼와는 다르게 뒷면이 투명한 재질로 되어 있죠.
네 모서리는 부드러운 컬러 쿠션으로 감싸주어 그립감을 상승시켜 주는 한편, 뒷면의 투명한 부분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되어 있어 각종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아이폰5를 보호해 줍니다.
아이폰5의 각종 버튼과 카메라 위치에 딱 맞도록 제작되어 아이폰5와 케이스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되어 아이폰5의 심플한 디자인을 그대로 나타내주는 점이 리빌 케이스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죠.
아이폰5에 착용시켜 보면 딱 들어 맞아 움직임이 전혀 없고 부드러운 고무 쿠션으로 처리된 모서리 부분은 아이폰5의 그립감을 향상시켜 줍니다.
그리핀 리빌 케이스를 장착한 아이폰5를 쥐고 있으면 부드러운 느낌에 잠시나마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더군요.
아이폰5의 매력인 뒷면의 사과 무늬를 맘껏 드러낼수 있는 것도 그리핀 리빌 (Reveal) 케이스가 가진 장점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저는 검정색 아이폰5라 검정색 리빌 케이스가 더 마음에 들지만 흰색 아이폰5를 가지고 있다면 흰색 리빌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리겠네요.
아이폰5 자체의 심플한 디자인과 매력을 그대로 나타내고 싶다면 오늘 보여드린 4가지 아이폰5 케이스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오늘 소개한 소프트뱅크 셀렉션 케이스와 그리핀 케이스는 소프트뱅크커머스가 운영하는 "스토커 스튜디오(S.talker Studio)" 블로그(www.stalkerblog.com)와 스토커 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talkerstudio.kr)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늘 소개한 제품외에도 더욱 많은 제품들을 만나보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장만한 아이폰5에 작은 흠집이라도 나면 큰일이라 개통과 함께 지갑형 케이스를 씌워 주긴 했었는데 지갑형 케이스는 아이폰5를 잘 보호해 주고 간단하게 지갑 역할도 해서 좋긴 하지만 아이폰5를 꽁꽁 감싸버려 아이폰5의 멋진 자태를 자주 볼수 없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수많은 아이폰 케이스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케이스를 찾는 것은 그리 쉽지 않죠. 요즘 많이 사용하는 지갑형 케이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색상과 멋진 그림으로 화려하게 표현된 케이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폰5처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마트폰은 원래 모습을 최대한 살려주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군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5의 멋진 디자인을 잘 나타내주는 심플한 케이스를 몇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케이스는 소프트뱅크 셀렉션 (SoftBank Selection) 케이스 2종과 그리핀 (Griffin)의 리빌 케이스 2종 등 총 4가지 입니다.
소프트뱅크 셀렉션 파인 베이직 (Fine Basic)
소프트뱅크셀렉션(SoftBank Selection)의 파인 베이직(Fine Basic)은 아이폰5의 심플한 멋을 가장 잘 살려주는 케이스중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얇은 두께가 장점인 파인 베이직(Fine Basic) 케이스는 아이폰5의 본래 모습을 그대로 살려주는 초박형으로 제작되어 케이스를 씌워도 아이폰5의 얇은 두께를 유지시켜 주며 슬림한 멋을 그대로 살려주고 있죠.
파인 베이직 케이스는 두께는 얇지만 케이스의 기본적인 역할인 보호 기능도 탁월합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진 하드케이스로 단단하게 아이폰5를 지켜주고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표면에 특수코팅 처리를 해서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5의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줄수 있을듯 싶네요.
7.6mm에 불과한 아이폰5의 얇은 두께가 주는 슬림한 그립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아이폰5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케이스를 찾는다면 파인 베이직을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색상은 화이트, 블랙, 클리어, 핑크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검정색 아이폰5에 실버 케이스를 씌워주니 은근히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심플한 디자인과 얇은 두께가 장점인 파인 베이직(Fine Basic) 케이스는 아이폰5의 본래 모습을 그대로 살려주는 초박형으로 제작되어 케이스를 씌워도 아이폰5의 얇은 두께를 유지시켜 주며 슬림한 멋을 그대로 살려주고 있죠.
파인 베이직 케이스는 두께는 얇지만 케이스의 기본적인 역할인 보호 기능도 탁월합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진 하드케이스로 단단하게 아이폰5를 지켜주고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표면에 특수코팅 처리를 해서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5의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줄수 있을듯 싶네요.
7.6mm에 불과한 아이폰5의 얇은 두께가 주는 슬림한 그립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아이폰5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케이스를 찾는다면 파인 베이직을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색상은 화이트, 블랙, 클리어, 핑크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검정색 아이폰5에 실버 케이스를 씌워주니 은근히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소프트뱅크 셀렉션 러버 (Rubber)
소프트뱅크 셀렉션 러버 케이스 역시 위에 소개한 파인 베이직과 같은 하드 케이스입니다.
러버 케이스 역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져 외부 충격에 강하고 내구성 역시 강하지만 파인 베이직보다는 약간 더 유연한 러버 재질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수 있죠.
또한, 표면이 고무로 코팅되어 있어 쓸림이나 상처에 강하며 고무의 특성인 유연성도 느낄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케이스입니다.
하단부 역시 파인 베이직과 같이 개방되어 있어 이어폰이나 충전포트를 사용하기도 좋고 아이폰5의 각종 버튼과 카메라의 위치도 정확하게 들어 맞아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러버 케이스도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5와 같은 검정색 러버 케이스를 착용시켜 보았습니다.
케이스가 얇고 아이폰5에 딱 맞아 케이스를 씌운 느낌이 전혀 나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 아이폰5의 심플한 느낌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상으로 소프트뱅크 셀렉션(SoftBank Selection)에서 출시된 아이폰5 케이스 2종을 소개해 드렸는데 소프트뱅크 셀렉션은 다양한 제품 라인과 높은 품질로 일본에서 인정받고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라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애플 제품 관련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만날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핀은 이미 국내에 많이 소개된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로 아마 아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핀은 미국의 3대 애플 기기 액세서리 전문 업체로 북미지역에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군요. 오늘 소개할 그리핀 제품은 아이폰5용 리빌 케이스로 말 그대로 아이폰5를 그대로 드러내주는 케이스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그리핀 리빌 케이스는 언뜻 보면 범퍼 케이스처럼 생겼습니다. 하지만 범퍼와는 다르게 뒷면이 투명한 재질로 되어 있죠.
네 모서리는 부드러운 컬러 쿠션으로 감싸주어 그립감을 상승시켜 주는 한편, 뒷면의 투명한 부분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되어 있어 각종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아이폰5를 보호해 줍니다.
아이폰5의 각종 버튼과 카메라 위치에 딱 맞도록 제작되어 아이폰5와 케이스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되어 아이폰5의 심플한 디자인을 그대로 나타내주는 점이 리빌 케이스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죠.
아이폰5에 착용시켜 보면 딱 들어 맞아 움직임이 전혀 없고 부드러운 고무 쿠션으로 처리된 모서리 부분은 아이폰5의 그립감을 향상시켜 줍니다.
그리핀 리빌 케이스를 장착한 아이폰5를 쥐고 있으면 부드러운 느낌에 잠시나마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더군요.
아이폰5의 매력인 뒷면의 사과 무늬를 맘껏 드러낼수 있는 것도 그리핀 리빌 (Reveal) 케이스가 가진 장점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저는 검정색 아이폰5라 검정색 리빌 케이스가 더 마음에 들지만 흰색 아이폰5를 가지고 있다면 흰색 리빌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리겠네요.
아이폰5 자체의 심플한 디자인과 매력을 그대로 나타내고 싶다면 오늘 보여드린 4가지 아이폰5 케이스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오늘 소개한 소프트뱅크 셀렉션 케이스와 그리핀 케이스는 소프트뱅크커머스가 운영하는 "스토커 스튜디오(S.talker Studio)" 블로그(www.stalkerblog.com)와 스토커 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talkerstudio.kr)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늘 소개한 제품외에도 더욱 많은 제품들을 만나보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