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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문을 연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Willy's 이대점
와이엇
2011. 2. 1. 07:10
요즘 애플 제품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이 높습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애플에 대한 관심은 최근 신형 맥북에어로 옮겨붙어 그동안 애플에 대해 잘 몰랐던 일반인들도 애플 제품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으로서 이번에 새로 오픈하게된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Willy's를 방문해 보고 왔습니다.
국내에 이미 여러곳의 애플 제품 판매점이 오픈한 상태이지만 애플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듯 Willy's란 이름의 새로운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Premium Reseller)가 생겼더군요.
매장 면적은 그렇게 크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면적이라 애플제품 구경하기에도 좋고 애플 제품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분들이 여러분 계셔서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 알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더군요.
주요 전시 제품은 최근 출시된 맥북 에어 11인치, 13인치를 비롯해 맥북, 맥북프로, 아이맥, 맥프로등 대부분의 맥 제품이 여러대 준비되어 있어 쉽게 사용해 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도 여러대 전시되어 있는데 Willy's 에서 바로 개통도 해준다고 합니다. 아이팟 터치와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나노등 아이팟 제품들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고 한쪽 벽에는 수많은 애플 제품 관련 악세사리들이 줄지어 구비되어 있어 자신의 제품에 맞는 악세사리들을 쉽게 찾아 구입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Willy's 이대점에서는 각종 프린터와 Beats by Dr. Dre같은 고급 헤드폰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3층에 있는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는 애플 제품에 대한 A/S를 접수받아 처리할 예정인데 아쉽게도 아이폰 관련 A/S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평일은 11시부터 저녁 7시, 토요일은 11시부터오후 3시까지 운영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서비스센터 옆에 있는 Training room은 약 20여명이 들어갈수 있는 장소로 주변이 대학가임을 감안해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세미나 장소등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공개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Willy's는 Meet Willy's festival을 통해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 증정과 함께 Lucky-Draw 이벤트도 열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하는등 각종 행사도 지속적으로 준비할것이라고 하는군요.
Willy's는 곧 종로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고 추가 매장도 계속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http://www.willys.kr)도 2월7일 오픈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의 애플 판매 체인점이 생겨서 국내에서 애플 제품을 만나는것이 더욱 쉬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애플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애플의 소비자에 대한 정책이 조금더 유연해진다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었죠.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Willy's로 인해 애플 제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그래서 저의 그런 바람도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국내에 이미 여러곳의 애플 제품 판매점이 오픈한 상태이지만 애플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듯 Willy's란 이름의 새로운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Premium Reseller)가 생겼더군요.
Willy's 1호점은 신촌 이대입구역 3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픈은 1월 29일이라고 하는데 곧 구정 연휴이고 해서 구정이 끝나고 나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매장 분위기는 다른 애플 매장과 크게 다를것 없이 흰색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애플제품과 흰색은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인것 같네요.
매장 분위기는 다른 애플 매장과 크게 다를것 없이 흰색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애플제품과 흰색은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인것 같네요.
Willy's 이대점은 모두 3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1층에는 맥과 아이패드 위주로 전시되어 있고 각종 스피커와 헤드셋, 에어포트 베이스 스테이션, 블루투스 키보드같은 주변기기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보니 가장 처음 아이폰4가 눈에 띕니다. 언제봐도 멋진 모습이죠.
조금 옆으로는 아이팟 터치,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나노등 아이팟 시리즈가 한자리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뒤쪽으로는 통유리로 된 창밖의 야경이 보이는군요.
3층에는 서비스센터와 교육장소로 활용할수 있는 Training room, 그리고 화장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장 면적은 그렇게 크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면적이라 애플제품 구경하기에도 좋고 애플 제품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분들이 여러분 계셔서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 알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더군요.
주요 전시 제품은 최근 출시된 맥북 에어 11인치, 13인치를 비롯해 맥북, 맥북프로, 아이맥, 맥프로등 대부분의 맥 제품이 여러대 준비되어 있어 쉽게 사용해 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도 여러대 전시되어 있는데 Willy's 에서 바로 개통도 해준다고 합니다. 아이팟 터치와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나노등 아이팟 제품들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고 한쪽 벽에는 수많은 애플 제품 관련 악세사리들이 줄지어 구비되어 있어 자신의 제품에 맞는 악세사리들을 쉽게 찾아 구입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Willy's 이대점에서는 각종 프린터와 Beats by Dr. Dre같은 고급 헤드폰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3층에 있는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는 애플 제품에 대한 A/S를 접수받아 처리할 예정인데 아쉽게도 아이폰 관련 A/S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평일은 11시부터 저녁 7시, 토요일은 11시부터오후 3시까지 운영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서비스센터 옆에 있는 Training room은 약 20여명이 들어갈수 있는 장소로 주변이 대학가임을 감안해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세미나 장소등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공개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Willy's는 Meet Willy's festival을 통해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 증정과 함께 Lucky-Draw 이벤트도 열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하는등 각종 행사도 지속적으로 준비할것이라고 하는군요.
Willy's는 곧 종로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고 추가 매장도 계속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http://www.willys.kr)도 2월7일 오픈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의 애플 판매 체인점이 생겨서 국내에서 애플 제품을 만나는것이 더욱 쉬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애플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애플의 소비자에 대한 정책이 조금더 유연해진다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었죠.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Willy's로 인해 애플 제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그래서 저의 그런 바람도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